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좀처럼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훗스퍼 웨이 토트넘 훈련장에서 3부리그의 위컵과 평가전을 가졌고,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파페 사르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윌슨 오도베르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힌 뒤 흐른 볼을 사르가 문전에서 차 넣었다.
그러나 전반 32분 동점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시작 5분 만에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두 골 모두 아르만도 퀴티르나의 발에서 나왔다. 패색이 짙었던 토트넘은 후반 21분 사르의 두 번째 골이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토트넘은 후반에만 교체 카드 10장을 활용했지만, 승리를 따내진 못했다.
지난 19일 레딩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을 뛴 손흥민이었다. 이번에 손흥민은 프리시즌에서 첫 선발로 나섰다. 그리고 75분을 소화했다. 첫 선발에도 공격 포인트는 없었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루카 윌리엄스 바르네트와 교체돼 나왔다.
슈팅은 3개를 시도했고, 1개가 유효 슈팅이었다. 패스 성공률은 93%(28개 시도 26개 성공)로 높았고, 키패스 1회, 드리블 1회 성공, 지상 경합 3회 승리 등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손흥민을 향한 '혹평'이 또 나왔다. 영국의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최고이 컨디션은 아니었다. 수비수들을 제압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아직은 날카로움을 되찾고 있는 단계"라고 평가하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공격진 중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히샬리송도 5점으로 부진했다. 손흥민보다 낮은 평점은 수비수 벤 데이비스(4점) 1명이었다.
손흥민의 하락세, 혹평이 이어지자 이적설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곳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다. 영국의 '더선' 등 언론들은 LA가 이적료 2000만 파운드(372억)로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토트넘의 양민혁은 토트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위컴전이 끝난 후 3부리그 루턴 타운과 경기를 펼쳤다. 양민혁은 후반 32분 교체 투입되면서 토트넘 1군 무대에 처음 등장했다. 오른쪽 날개에 배치됐다. 짧지만 인상적이었다. 양민혁은 날카로운 드리블과 감각적인 패스를 선보였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훗스퍼 웨이 토트넘 훈련장에서 3부리그의 위컵과 평가전을 가졌고,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파페 사르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윌슨 오도베르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힌 뒤 흐른 볼을 사르가 문전에서 차 넣었다.
그러나 전반 32분 동점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시작 5분 만에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두 골 모두 아르만도 퀴티르나의 발에서 나왔다. 패색이 짙었던 토트넘은 후반 21분 사르의 두 번째 골이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토트넘은 후반에만 교체 카드 10장을 활용했지만, 승리를 따내진 못했다.
지난 19일 레딩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을 뛴 손흥민이었다. 이번에 손흥민은 프리시즌에서 첫 선발로 나섰다. 그리고 75분을 소화했다. 첫 선발에도 공격 포인트는 없었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30분 루카 윌리엄스 바르네트와 교체돼 나왔다.
슈팅은 3개를 시도했고, 1개가 유효 슈팅이었다. 패스 성공률은 93%(28개 시도 26개 성공)로 높았고, 키패스 1회, 드리블 1회 성공, 지상 경합 3회 승리 등을 기록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손흥민을 향한 '혹평'이 또 나왔다. 영국의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최고이 컨디션은 아니었다. 수비수들을 제압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아직은 날카로움을 되찾고 있는 단계"라고 평가하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공격진 중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히샬리송도 5점으로 부진했다. 손흥민보다 낮은 평점은 수비수 벤 데이비스(4점) 1명이었다.
손흥민의 하락세, 혹평이 이어지자 이적설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곳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다. 영국의 '더선' 등 언론들은 LA가 이적료 2000만 파운드(372억)로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토트넘의 양민혁은 토트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위컴전이 끝난 후 3부리그 루턴 타운과 경기를 펼쳤다. 양민혁은 후반 32분 교체 투입되면서 토트넘 1군 무대에 처음 등장했다. 오른쪽 날개에 배치됐다. 짧지만 인상적이었다. 양민혁은 날카로운 드리블과 감각적인 패스를 선보였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