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팬들이 선정한 202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선수 '11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종합 매체 '랭커(Ranker)'의 자료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2025년 EPL 최고의 선수 11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EPL에는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들로 가득하다. 그 덕분에 EPL은 세계 최고의 리그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EPL이 보유한 재능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인 선수들이 너무 많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누가 진정한 최고인지 구분하기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다행히 랭커의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는 축구 팬들이 뽑은 EPL 최고의 선수 11명을 선정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11명의 명단에는 EPL 20개 클럽 중 3개 클럽 선수들만 존재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리버풀과 아스널이 각각 3명씩이었다. 토트넘은 1명이 이름을 올렸다. 그 1명이 바로 손흥민이다.
최근 손흥민 이적설이 뜨겁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튀르키예, 미국, 독일 등 손흥민의 행선지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전성기가 끝났다는 목소리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은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전히 EPL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이 이 명단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의문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팬들의 의견이고, 손흥민은 명단에 포함됐다. 5년 전이었다면 손흥민은 당연히 10위 안에 들 자격이 있었다. 어쩌면 더 높은 순위에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33세의 나이에, 그리고 지난 시즌 토트넘이 강등권에 한 단계 위에서 시즌을 마무리한 것을 생각하면, 콜 팔머,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렉산더 이삭과 같은 선수들이 순위에 들지 못해 억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매체는 "손흥민은 아시아 출신으로 영국 땅에서 기량을 보여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 이 순간 손흥민이 톱 10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토트넘 주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 여전히 타당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1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에게 돌아갔다.
이 매체는 "살라 외에 또 누가 있겠나. 살라가 아니면 이 명단 가장 위에 있을 수 없다. 라이벌 팀 팬들조차 이집트의 왕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 살라는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팬들이 선정한 2025년 EPL 최고의 선수 11인
11.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10.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9. 데클란 라이스(아스널)8. 손흥민(토트넘)7. 로드리(맨체스터 시티)6. 알리송 베커(리버풀)5.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4. 부카요 사카(아스널)3.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2.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1.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종합 매체 '랭커(Ranker)'의 자료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사랑받는 2025년 EPL 최고의 선수 11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EPL에는 세계 축구 최고의 선수들로 가득하다. 그 덕분에 EPL은 세계 최고의 리그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EPL이 보유한 재능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인 선수들이 너무 많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누가 진정한 최고인지 구분하기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다행히 랭커의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는 축구 팬들이 뽑은 EPL 최고의 선수 11명을 선정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11명의 명단에는 EPL 20개 클럽 중 3개 클럽 선수들만 존재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리버풀과 아스널이 각각 3명씩이었다. 토트넘은 1명이 이름을 올렸다. 그 1명이 바로 손흥민이다.
최근 손흥민 이적설이 뜨겁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튀르키예, 미국, 독일 등 손흥민의 행선지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전성기가 끝났다는 목소리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은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전히 EPL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이 이 명단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의문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팬들의 의견이고, 손흥민은 명단에 포함됐다. 5년 전이었다면 손흥민은 당연히 10위 안에 들 자격이 있었다. 어쩌면 더 높은 순위에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33세의 나이에, 그리고 지난 시즌 토트넘이 강등권에 한 단계 위에서 시즌을 마무리한 것을 생각하면, 콜 팔머, 브루노 페르난데스, 알렉산더 이삭과 같은 선수들이 순위에 들지 못해 억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매체는 "손흥민은 아시아 출신으로 영국 땅에서 기량을 보여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 이 순간 손흥민이 톱 10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토트넘 주장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 여전히 타당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1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에게 돌아갔다.
이 매체는 "살라 외에 또 누가 있겠나. 살라가 아니면 이 명단 가장 위에 있을 수 없다. 라이벌 팀 팬들조차 이집트의 왕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야 한다. 살라는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팬들이 선정한 2025년 EPL 최고의 선수 11인
11.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10.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9. 데클란 라이스(아스널)8. 손흥민(토트넘)7. 로드리(맨체스터 시티)6. 알리송 베커(리버풀)5.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4. 부카요 사카(아스널)3.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2.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1. 모하메드 살라(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