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가족과 변호인을 제외한 외부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할 수 없도록 조치하면서 윤 전 대통령과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접견이 불발됐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윤 전 대통령과 모스탄 대사와의 접견은 불발됐다"며 "이후 모스탄 대사의 일정은 저희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 오니 참고 바란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전날 "오는 16일 오후 4시 20분 윤 전 대통령이 모스 탄 대사 등과 10분간 일반 접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접견은 탄 전 대사 측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탄 전 대사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역임했고, 현재 리버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탄 전 대사는 국제선거감시단 활동을 통해 한국의 선거 제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주목을 받았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윤 전 대통령과 모스탄 대사와의 접견은 불발됐다"며 "이후 모스탄 대사의 일정은 저희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 오니 참고 바란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전날 "오는 16일 오후 4시 20분 윤 전 대통령이 모스 탄 대사 등과 10분간 일반 접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접견은 탄 전 대사 측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탄 전 대사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역임했고, 현재 리버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탄 전 대사는 국제선거감시단 활동을 통해 한국의 선거 제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