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보좌진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정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었다"며 "곧 장관님, 힘내시라"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보좌진에게 자택 쓰레기 수거, 비데 수리 등 수차례 사적 지시를 했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 의원실에서 일한 보좌진은 한 매체에 "집사처럼 일했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자는 퇴직 보좌관의 취업을 방해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근로기준법 제111조의2는 '취업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취업 방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정 의원은 강 후보자에 대해 "발달 장애 딸을 키우는 엄마의 심정과 사연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열심히 일 하시라. 강선우 화이팅"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강 의원을 직장 내 괴롭힘과 보복 갑질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고용부 서울남부지청에 진정을 접수한 후 "국회 내 건강한 노동 환경 조성과 정치권의 기본 윤리 확립을 위해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었다"며 "곧 장관님, 힘내시라"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보좌진에게 자택 쓰레기 수거, 비데 수리 등 수차례 사적 지시를 했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강 후보자 의원실에서 일한 보좌진은 한 매체에 "집사처럼 일했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자는 퇴직 보좌관의 취업을 방해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근로기준법 제111조의2는 '취업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취업 방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정 의원은 강 후보자에 대해 "발달 장애 딸을 키우는 엄마의 심정과 사연을 여러 차례 들었다"며 "열심히 일 하시라. 강선우 화이팅"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강 의원을 직장 내 괴롭힘과 보복 갑질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이날 고용부 서울남부지청에 진정을 접수한 후 "국회 내 건강한 노동 환경 조성과 정치권의 기본 윤리 확립을 위해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