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탸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으로 출발한 6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간접 휴전 회담이 별다른 소득없이 끝났다.
이날 BBC는 협상 상황을 잘 아는 팔레스타인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간접 휴전 회담이 돌파구없이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담은 도하의 두 건물에서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카타르와 이집트의 중재자를 통해 양측 사이에 메시지와 설명이 교환됐지만 진전은 없었다.
이 관계자는 중재자들이 양측 간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각 대표단과 별도로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면서 7일 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7일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면 인질 추가 석방과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위한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하마스는 이전에 주장한 3가지 수정 요구안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휴전이 끝나면 이스라엘 군대가 철수할 것 등이 포함됐다.
이스라엘 측은 이를 거부했다.
이스라엘도 기존 입장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으로 향하면서 이스라엘이 세 가지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모든 인질을 석방하고 송환하는 것, 하마스의 역량을 파괴하는 것, 가자 지구가 더 이상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 등이다.
한편, AP 통신은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으로 향하면서 가자지구 휴전 제안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의 일부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인질 20명은 살아 있고 30명은 사망했다"면서 "우리는 그들을 모두 데려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자지구가 더 이상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P가 입수한 최신 휴전 제안서 사본에 따르면 제안서에는 하마스가 생존 인질 10명과 사망자 18명을 인계하고,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 및 이집트 국경에 위치한 가자지구 완충 지대로 철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상당한 규모의 지원이 제공되는 60일간의 휴전 계획이 포함됐다.
이 문서는 하마스의 요구 조건인 전쟁의 영구적 종식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60일 동안 영구적인 휴전을 위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군사 작전 중단을 준수할 것을 보장한다"는 문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협정을 직접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날 BBC는 협상 상황을 잘 아는 팔레스타인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간접 휴전 회담이 돌파구없이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담은 도하의 두 건물에서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카타르와 이집트의 중재자를 통해 양측 사이에 메시지와 설명이 교환됐지만 진전은 없었다.
이 관계자는 중재자들이 양측 간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각 대표단과 별도로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면서 7일 회담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7일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면 인질 추가 석방과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위한 협상이 진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하마스는 이전에 주장한 3가지 수정 요구안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휴전이 끝나면 이스라엘 군대가 철수할 것 등이 포함됐다.
이스라엘 측은 이를 거부했다.
이스라엘도 기존 입장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으로 향하면서 이스라엘이 세 가지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모든 인질을 석방하고 송환하는 것, 하마스의 역량을 파괴하는 것, 가자 지구가 더 이상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 등이다.
한편, AP 통신은 네타냐후 총리가 백악관으로 향하면서 가자지구 휴전 제안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의 일부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인질 20명은 살아 있고 30명은 사망했다"면서 "우리는 그들을 모두 데려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자지구가 더 이상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P가 입수한 최신 휴전 제안서 사본에 따르면 제안서에는 하마스가 생존 인질 10명과 사망자 18명을 인계하고,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 및 이집트 국경에 위치한 가자지구 완충 지대로 철수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상당한 규모의 지원이 제공되는 60일간의 휴전 계획이 포함됐다.
이 문서는 하마스의 요구 조건인 전쟁의 영구적 종식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60일 동안 영구적인 휴전을 위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군사 작전 중단을 준수할 것을 보장한다"는 문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협정을 직접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