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요국에 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한 가운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미국 특사로 내정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김 전 위원장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우영 민주당 의원 등에게 미국 파견 특사단으로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이르면 이달 중 미국 워싱턴 DC를 찾을 예정이다. 단장은 이 최고위원이 맡는다.
방미 특사단은 한미 정상회담과 관세 협상, 방위비 분담금 등 여러 통상·안보 현안을 두루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미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다수 주요국 10여 곳에 대규모 특사단을 보내기로 하고 인선 작업을 하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김 전 위원장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우영 민주당 의원 등에게 미국 파견 특사단으로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이르면 이달 중 미국 워싱턴 DC를 찾을 예정이다. 단장은 이 최고위원이 맡는다.
방미 특사단은 한미 정상회담과 관세 협상, 방위비 분담금 등 여러 통상·안보 현안을 두루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통령은 미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다수 주요국 10여 곳에 대규모 특사단을 보내기로 하고 인선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