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길었던 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LG는 4연패의 그늘에서 벗어났다. LG는 46승 2무 37패를 쌓으며 롯데 자이언츠(46승 3무 37패)와 공동 2위로 복귀했다. KIA 타이거즈(45승 3무 37패)에 뺏긴 2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전반기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49승 2무 33패)를 3.5경기 차로 추격했다.
LG는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다. 4회 말 르윈 디아즈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디아즈는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하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LG의 반격이 시작됐다. 5회 초 오지환의 솔로포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어 천성호의 2루타로 2-1 역전에 성공했고, 상대 범실에 힘입어 3-1까지 점수를 벌렸다. 삼성은 6회 말 1득점을 해내며 2-3 추격에 나섰지만, LG가 8회 초 문성주의 적시타로 달아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LG 선발 엘리저 에르난데스는 6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시즌 4승을 챙겼다.
롯데도 승리를 챙기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KIA에 5-2 승리를 챙겼다. KIA는 3연승을 마감했다.
롯데 선발 터커 데이비슨은 5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7승(5패)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박찬형이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두산 베어스는 8회 말에 터진 김재환의 역전 3점 홈런을 앞세워 kt 위즈를 8-7로 꺾었다. 이날은 두산 김재호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2004년 두산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21년간 두산에서만 뛴 김재호는 짜릿한 승리 이후 은퇴식을 치러 기쁨이 더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등록해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며, 1회초 2사 후 수비 도중 박준순으로 교체됐다.
NC 다이노스는 SSG 랜더스에 3-2로 승리했다.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6⅓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11승(4패)째를 쌓았다. 그는 한화 코디 폰세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채 전반기를 마감했다.
LG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LG는 4연패의 그늘에서 벗어났다. LG는 46승 2무 37패를 쌓으며 롯데 자이언츠(46승 3무 37패)와 공동 2위로 복귀했다. KIA 타이거즈(45승 3무 37패)에 뺏긴 2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전반기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49승 2무 33패)를 3.5경기 차로 추격했다.
LG는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다. 4회 말 르윈 디아즈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디아즈는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하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LG의 반격이 시작됐다. 5회 초 오지환의 솔로포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어 천성호의 2루타로 2-1 역전에 성공했고, 상대 범실에 힘입어 3-1까지 점수를 벌렸다. 삼성은 6회 말 1득점을 해내며 2-3 추격에 나섰지만, LG가 8회 초 문성주의 적시타로 달아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LG 선발 엘리저 에르난데스는 6회까지 삼진 7개를 뽑으며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시즌 4승을 챙겼다.
롯데도 승리를 챙기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KIA에 5-2 승리를 챙겼다. KIA는 3연승을 마감했다.
롯데 선발 터커 데이비슨은 5⅔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7승(5패)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박찬형이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두산 베어스는 8회 말에 터진 김재환의 역전 3점 홈런을 앞세워 kt 위즈를 8-7로 꺾었다. 이날은 두산 김재호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2004년 두산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21년간 두산에서만 뛴 김재호는 짜릿한 승리 이후 은퇴식을 치러 기쁨이 더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등록해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며, 1회초 2사 후 수비 도중 박준순으로 교체됐다.
NC 다이노스는 SSG 랜더스에 3-2로 승리했다.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6⅓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11승(4패)째를 쌓았다. 그는 한화 코디 폰세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채 전반기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