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리빙 레전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세계 랭킹 6위 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 랭킹 49위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세르비아)를 3-0(6-3 6-0 6-4)으로 완파했다.
이번 승리로 조코비치는 윔블던 통산 100승 고지를 돌파했고, 105승을 기록한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100승을 기록했다.
조코비치가 올해 윔블던에서 우승하면 페더러가 보유한 이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8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또 세계 최초로 메이저 대회 25회 우승이라는 역사를 쓸 수 있다.
조코비치의 16강 상대는 세계 랭킹 11위 앨릭스 디미노어(호주)로 결정됐다. 상대 전적에서 조코비치가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도 세계 랭킹 52위 페드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3-0(6-1 6-3 6-1)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세계 랭킹 21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랭킹 4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세계 랭킹 54위 대니엘 콜린스(미국)를 2-0(6-2 6-3)으로 잡았다. 시비옹테크는 세계 랭킹 22위 클라라 타우손(덴마크)과 16강에서 격돌한다.
세계 랭킹 6위 조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 랭킹 49위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세르비아)를 3-0(6-3 6-0 6-4)으로 완파했다.
이번 승리로 조코비치는 윔블던 통산 100승 고지를 돌파했고, 105승을 기록한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100승을 기록했다.
조코비치가 올해 윔블던에서 우승하면 페더러가 보유한 이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8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또 세계 최초로 메이저 대회 25회 우승이라는 역사를 쓸 수 있다.
조코비치의 16강 상대는 세계 랭킹 11위 앨릭스 디미노어(호주)로 결정됐다. 상대 전적에서 조코비치가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도 세계 랭킹 52위 페드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3-0(6-1 6-3 6-1)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세계 랭킹 21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랭킹 4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세계 랭킹 54위 대니엘 콜린스(미국)를 2-0(6-2 6-3)으로 잡았다. 시비옹테크는 세계 랭킹 22위 클라라 타우손(덴마크)과 16강에서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