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일대가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장기간 개발이 중단됐던 유진상가·인왕시장 일대가 본격적인 정비사업 궤도에 오른 것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구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구역은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건축설계 공모, 관리처분 등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정비구역은 홍제동 298-9번지 일대 4만2515㎡로 이 중 대지 2만3966㎡, 기반시설 1만8549㎡가 포함된다.
대상지에는 1970년 준공된 유진상가(홍제맨션)와 인왕시장 등 노후 상업·주거시설이 혼재돼 있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700%, 최고 높이 170m 이하의 고밀 개발이 가능해진다.
서대문구는 이 구역에 총 112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상업·문화·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홍제천 복원 및 생애주기별 복지 인프라 도입 등을 통해 환경·복지·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수변 복합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홍제천은 기존 복개 구조를 철거하고 생태형 하천으로 재조성된다.
하천변에는 인생케어센터 등 복합 복지시설을 배치하고 수변 공간은 문화·소통 거점으로 특화한다.
사업은 공공방식으로 추진되며 구는 법정 동의율(66.7%)을 확보해 구청장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50% 이상 동의도 확보한 상태다.
구는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다. 접수된 설계안은 3~4일 주민 선호도 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7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일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구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구역은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건축설계 공모, 관리처분 등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정비구역은 홍제동 298-9번지 일대 4만2515㎡로 이 중 대지 2만3966㎡, 기반시설 1만8549㎡가 포함된다.
대상지에는 1970년 준공된 유진상가(홍제맨션)와 인왕시장 등 노후 상업·주거시설이 혼재돼 있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700%, 최고 높이 170m 이하의 고밀 개발이 가능해진다.
서대문구는 이 구역에 총 112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상업·문화·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홍제천 복원 및 생애주기별 복지 인프라 도입 등을 통해 환경·복지·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수변 복합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홍제천은 기존 복개 구조를 철거하고 생태형 하천으로 재조성된다.
하천변에는 인생케어센터 등 복합 복지시설을 배치하고 수변 공간은 문화·소통 거점으로 특화한다.
사업은 공공방식으로 추진되며 구는 법정 동의율(66.7%)을 확보해 구청장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50% 이상 동의도 확보한 상태다.
구는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다. 접수된 설계안은 3~4일 주민 선호도 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7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