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관련 의혹을 수사했던 차정현 수사 4부 부장검사의 특검 합류 여부에 대해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특검은 25일 오전 9시 1분께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정현 부장검사 합류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특검은 전날 오후 오동운 공수처장과의 면담을 통해 차정현 부장검사 등 수사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이 특검은 지난 24일 오 처장과 만나 최소 6명 이상의 수사 인력 파견을 협의한 가운데 파견 검사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물음에 "최대 2명"이라며 "특검법에 공수처는 10% 이상 참여하게 돼 있는데 검사 2명에 수사관 4명"이라고 답했다.
그는 공수처나 대구지검으로부터 수사 기록을 언제 인계받는지에 대해서는 "워낙 기록이 많기 때문에 차차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특검은 오는 30일까지 수사팀 구성을 마치고 서초한샘빌딩 사무실에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채 상병 특검은 당초 서울중앙지검 인근 흰물결빌딩을 특검 사무실 후보지로 검토했지만 최종 계약을 진 않았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아크로비스타 바로 옆인 서초한샘빌딩을 특검 사무실로 확정했다.
이 특검은 25일 오전 9시 1분께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차정현 부장검사 합류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특검은 전날 오후 오동운 공수처장과의 면담을 통해 차정현 부장검사 등 수사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이 특검은 지난 24일 오 처장과 만나 최소 6명 이상의 수사 인력 파견을 협의한 가운데 파견 검사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물음에 "최대 2명"이라며 "특검법에 공수처는 10% 이상 참여하게 돼 있는데 검사 2명에 수사관 4명"이라고 답했다.
그는 공수처나 대구지검으로부터 수사 기록을 언제 인계받는지에 대해서는 "워낙 기록이 많기 때문에 차차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특검은 오는 30일까지 수사팀 구성을 마치고 서초한샘빌딩 사무실에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채 상병 특검은 당초 서울중앙지검 인근 흰물결빌딩을 특검 사무실 후보지로 검토했지만 최종 계약을 진 않았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아크로비스타 바로 옆인 서초한샘빌딩을 특검 사무실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