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할 특별검사팀에 파견된 검사들이 20일 근무를 시작했다. 파견 요청 공문이 발송된 지 하루 만이다.
민중기 특검이 이끄는 김 여사 특검팀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파견을 요청한 검사들이 오늘 출근해 근무 중"이라고 전했다.
민 특검이 전날 법무부에 요청한 부장검사 5명이 모두 파견되면서 채희만 대검찰청 반부패2과장(사법연수원 35기), 송봉준 대검 선거수사지원과장(36기), 한문혁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36기), 정선제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장(37기), 인훈 울산지검 형사5부장(37기) 등 중간 간부급 검찰 인사들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중심으로 김 여사 관련 16개 의혹을 수사할 팀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처음 수사하던 단계부터 관여했으며 이후 서울고검 재수사팀에도 자문 형식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다.
채 과장은 서울남부지검의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고가의 목걸이와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서 보고라인을 맡았던 인물이다.
인 부장검사는 지난해 11월 창원지검에 꾸려진 명태균 씨 관련 의혹 전담 수사팀에 파견 형식으로 합류한 뒤 7개월째 일선에서 수사를 이끌고 있다.
민 특검은 이들 외에도 추가 검사·수사관 파견도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특검 준비 기간 20일을 모두 사용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지금으로선 예측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내 국가 소유 공간을 특검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은 상태다.
민중기 특검이 이끄는 김 여사 특검팀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파견을 요청한 검사들이 오늘 출근해 근무 중"이라고 전했다.
민 특검이 전날 법무부에 요청한 부장검사 5명이 모두 파견되면서 채희만 대검찰청 반부패2과장(사법연수원 35기), 송봉준 대검 선거수사지원과장(36기), 한문혁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장(36기), 정선제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장(37기), 인훈 울산지검 형사5부장(37기) 등 중간 간부급 검찰 인사들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중심으로 김 여사 관련 16개 의혹을 수사할 팀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처음 수사하던 단계부터 관여했으며 이후 서울고검 재수사팀에도 자문 형식으로 참여한 이력이 있다.
채 과장은 서울남부지검의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고가의 목걸이와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서 보고라인을 맡았던 인물이다.
인 부장검사는 지난해 11월 창원지검에 꾸려진 명태균 씨 관련 의혹 전담 수사팀에 파견 형식으로 합류한 뒤 7개월째 일선에서 수사를 이끌고 있다.
민 특검은 이들 외에도 추가 검사·수사관 파견도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 특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특검 준비 기간 20일을 모두 사용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지금으로선 예측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은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내 국가 소유 공간을 특검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의 승인을 받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