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특검팀의 조직 구성에 본격 착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민 특검은 17일 공지를 통해 "지원단장으로 홍지항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 총무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특검팀의 행정 실무를 담당하며 지원단장은 이를 총괄해 특검 운영의 내실을 챙기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특검법은 현직 공무원의 특별수사관 임명을 금지하고 있어 홍 과장은 퇴직 이후 임명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민 특검은 "(대통령실에) 조속한 임명을 요청했다"며 "현재 검증된 여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 빠른 시일내에 임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민 특검은 앞서 특검보 후보자 8명의 명단을 대통령실에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추천된 인사에는 부장판사 출신 문홍주 변호사와 검찰 출신 김형근·박상진·오정희 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한편 민 특검은 서울 광화문 KT 건물에 특검 사무실을 꾸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 특검은 17일 공지를 통해 "지원단장으로 홍지항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 총무과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특검팀의 행정 실무를 담당하며 지원단장은 이를 총괄해 특검 운영의 내실을 챙기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특검법은 현직 공무원의 특별수사관 임명을 금지하고 있어 홍 과장은 퇴직 이후 임명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민 특검은 "(대통령실에) 조속한 임명을 요청했다"며 "현재 검증된 여러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 빠른 시일내에 임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민 특검은 앞서 특검보 후보자 8명의 명단을 대통령실에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추천된 인사에는 부장판사 출신 문홍주 변호사와 검찰 출신 김형근·박상진·오정희 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한편 민 특검은 서울 광화문 KT 건물에 특검 사무실을 꾸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