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울트라' 스마트폰이 포탄 파편을 막아 한 우크라이나 병사의 목숨을 구했다. 강철보다 강한 티타늄 케이스가 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은 9일 현재 543개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자신이 군인이라고 밝힌 한 이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는 지난달 중순 우크라이나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품 리뷰란에 "포격을 당하던 중 큰 파편이 휴대전화를 직격했으나 파편이 티타늄 케이스에 막혔다"며 "휴대전화가 말 그대로 상처를 막아주는 갑옷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기기에 사용된 티타늄은 강철보다 무게는 40%가량 가볍지만, 강도는 훨씬 강하다.
공개된 사진에서 포탄 파편 모양으로 액정 일부가 깨진 갤럭시 S25 울트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이용자의 휴대전화 무상 수리에 나서기로 했다.
한 레딧 이용자는 "세계 2차 대전에서 품고 있던 성경이 총알을 막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은 9일 현재 543개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자신이 군인이라고 밝힌 한 이 삼성 스마트폰 이용자는 지난달 중순 우크라이나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품 리뷰란에 "포격을 당하던 중 큰 파편이 휴대전화를 직격했으나 파편이 티타늄 케이스에 막혔다"며 "휴대전화가 말 그대로 상처를 막아주는 갑옷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기기에 사용된 티타늄은 강철보다 무게는 40%가량 가볍지만, 강도는 훨씬 강하다.
공개된 사진에서 포탄 파편 모양으로 액정 일부가 깨진 갤럭시 S25 울트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이용자의 휴대전화 무상 수리에 나서기로 했다.
한 레딧 이용자는 "세계 2차 대전에서 품고 있던 성경이 총알을 막은 것을 떠올리게 한다"는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