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임명해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이석기 전 의원 석방 운동을 펼친 손 전 대변인이 여의도에 입성하면서 통합진보당의 후신인 진보당의 의석도 4석으로 늘었다.
이 대통령은 4일 위 의원을 안보실장에 임명했다. 안보실장으로 이동하게 된 위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게 됐다. 국회법에 따라 겸직이 가능한 장관직과 달리 대통령실 근무자는 겸직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부지리는 진보당이 위 의원의 자리를 가져가게 됐다.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 승계 순위 15번이던 손 전 대변인이 국회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그는 2017년 '청년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는 이석기 전 의원을 양심수라고 부르며 문재인 정부에 특별 사면을 요구했다.
이석기 전 의원은 2015년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전쟁이 발발할 것을 예상하고 회합 참석자들에게 남한 혁명을 책임지는 세력으로서 국가기간시설 파괴 등 구체적 실행 행위를 촉구했다"며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손 전 대변인은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역할극 퍼포먼스를 벌이며 이석기 전 의원을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같은 반열에 올려놓기도 했다.
손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면서 진보당은 현재 3석의 의석에서 1석 더 늘리게 됐다. 진보당은 한미관계 해체와 재벌 해체 등을 당 강령으로 삼고 있다.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지난 대선에서 진보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다가 이 대통령과 단일화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위 의원을 안보실장에 임명했다. 안보실장으로 이동하게 된 위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게 됐다. 국회법에 따라 겸직이 가능한 장관직과 달리 대통령실 근무자는 겸직 대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부지리는 진보당이 위 의원의 자리를 가져가게 됐다.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 승계 순위 15번이던 손 전 대변인이 국회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그는 2017년 '청년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는 이석기 전 의원을 양심수라고 부르며 문재인 정부에 특별 사면을 요구했다.
이석기 전 의원은 2015년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전쟁이 발발할 것을 예상하고 회합 참석자들에게 남한 혁명을 책임지는 세력으로서 국가기간시설 파괴 등 구체적 실행 행위를 촉구했다"며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손 전 대변인은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역할극 퍼포먼스를 벌이며 이석기 전 의원을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같은 반열에 올려놓기도 했다.
손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면서 진보당은 현재 3석의 의석에서 1석 더 늘리게 됐다. 진보당은 한미관계 해체와 재벌 해체 등을 당 강령으로 삼고 있다.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지난 대선에서 진보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다가 이 대통령과 단일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