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알카라스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2위 토미 폴(미국)을 3-0(6-0 6-1 6-4)으로 꺾었다.
알카라스는 3년 연속으로 프랑스오픈 4강 무대를 밟았다. 프랑스오픈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다음 해 4강에 오른 건 2021년 라파엘 나달(스페인·은퇴) 이후 4년 만이다.
알카라스가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룬다면, 2000년 이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세 번째 선수가 된다. 앞서 나달이 5연패 한 차례와 4연패 두 차례를 일구며 롤랑가로스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고, 구스타부 키르텡(은퇴·브라질)이 2000년과 2001년에 연달아 정상에 올랐다.
알카라스의 4강 상대도 결정됐다. 세계랭킹 7위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다. 무세티는 8강에서 세계랭킹 16위 프랜시스 티아포(미국)를 3-1(6-2 4-6 7-5 6-2)로 물리쳤다.
프랑스오픈에서 16강까지만 두 차례 진출한 무세티는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두 선수 상대 전적에서는 알카라스가 5승 1패로 크게 앞선다.
8강 대진표 반대편에는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알렉산드르 부블리크(62위·카자흐스탄),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 경기가 남아있다.
세계랭킹 2위 알카라스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2위 토미 폴(미국)을 3-0(6-0 6-1 6-4)으로 꺾었다.
알카라스는 3년 연속으로 프랑스오픈 4강 무대를 밟았다. 프랑스오픈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다음 해 4강에 오른 건 2021년 라파엘 나달(스페인·은퇴) 이후 4년 만이다.
알카라스가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이룬다면, 2000년 이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세 번째 선수가 된다. 앞서 나달이 5연패 한 차례와 4연패 두 차례를 일구며 롤랑가로스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고, 구스타부 키르텡(은퇴·브라질)이 2000년과 2001년에 연달아 정상에 올랐다.
알카라스의 4강 상대도 결정됐다. 세계랭킹 7위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다. 무세티는 8강에서 세계랭킹 16위 프랜시스 티아포(미국)를 3-1(6-2 4-6 7-5 6-2)로 물리쳤다.
프랑스오픈에서 16강까지만 두 차례 진출한 무세티는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두 선수 상대 전적에서는 알카라스가 5승 1패로 크게 앞선다.
8강 대진표 반대편에는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알렉산드르 부블리크(62위·카자흐스탄),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 경기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