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가 자유계약선수(FA) 이정현(38)을 영입했다. DB는 2일 "베테랑 가드 이정현과 기간 2년, 첫 해 보수 총액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세대를 졸업한 이정현은 2010년 전체 2순위로 안양 정관장(당시 한국인삼공사)에서 프로로 데뷔해 부산 KCC와 서울 삼성에서 활약하며 두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2024-2025시즌에는 서울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5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10.4점, 3.7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B는 "슈팅 능력과 2대 2 플레이에 장점이 있는 이정현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DB는 또 김주성 감독을 보좌할 박지현 코치를 선임했다. 200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한 박 코치는 창원 LG와 원주 DB를 거치며 총 15시즌을 뛰었다.
은퇴 후엔 DB에서 전력분석 업무를 했고 2023년부터 2년간 수원 kt 수석코치를 맡아 지도자로서 내실을 다졌다.
연세대를 졸업한 이정현은 2010년 전체 2순위로 안양 정관장(당시 한국인삼공사)에서 프로로 데뷔해 부산 KCC와 서울 삼성에서 활약하며 두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2024-2025시즌에는 서울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5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10.4점, 3.7리바운드, 5.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B는 "슈팅 능력과 2대 2 플레이에 장점이 있는 이정현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DB는 또 김주성 감독을 보좌할 박지현 코치를 선임했다. 2002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한 박 코치는 창원 LG와 원주 DB를 거치며 총 15시즌을 뛰었다.
은퇴 후엔 DB에서 전력분석 업무를 했고 2023년부터 2년간 수원 kt 수석코치를 맡아 지도자로서 내실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