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를 5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송파구와 서초구 등을 돌며 막판 유세를 이어갔다. 일명 '보수 텃밭'이라고 불리는 서울 남부 벨트에서 이 후보는 향후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후보는 29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광장 유세에서 부동산 정책을 꺼내들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 급등의 원인이 과도한 규제 때문이라는 일각의 지적을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지금까지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 집값이 올랐다"며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가격(집값)이 오른다고 굳이 그걸 압박해서 낮출 필요 있나. 수요 과다로 집값이 오르면 세금으로 수요를 억압해 가격 관리 하는 게 아니라 공급 늘려서 적정 가격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안정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시장을 존중하고 굳이 무리해서 누르면 누를수록 오르는 이상한 현상 유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서울시장께서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토지 허가를 풀었다가 확 묶었다"며 "정책을 오락가락해서 시장을 불안정하게 할 필요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 당시 발생했던 이태원 참사 원인에 대해서는 '무관심'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꼭 보수정권이 집권하고 나면 대형 참사들이 생긴다"며 "우연이 아니다. 이태원 참사도 마찬가지 아닌가. 교통경찰 배치하고 일방통행 시켰으면 사고가 났겠나. 그걸 왜 안 했겠나. 무관심하니까"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상법개정안 추진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기존 주주가 통통한 알토란을 가진 줄 알았는데 껍데기라면 이런 시장을 믿고 투자할 수 있겠나"라며 "이런 걸 못하게 막는 게 상법 개정이다. 그래서 경제도 성장도 민주당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직전에 있었던 송파구 유세에서는 "저번 총선 때 욕도 많이 먹고 비난도 많이 들었지만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가장 민주적인 민주당을 만들었다"며 유세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바타이자 '내란 후보'라고 정의했다.
그는 "상대 후보를 폄하하고 흉 보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라면서도 "김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극우 아스팔트 전광훈 목사와 단절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과 전 목사의 꼭두각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 이기는 것이 승리를 위해서가 아니다"라면서 "더는 증오와 혐오 없이 통합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이 사명을 내버린다면 그들은 이 대선에 출마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집권 가능성이 높아지니 주식시장이 생기를 찾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이 상장 지수 펀드에 투자하니 바로 주식시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겠느냐"며 "단언하는데 주식시장은 공정한 룰이 적용되고 지배주주의 지배권이 남용되지 않고 산업경제 정책을 정부가 적절히 제시해서 확고하게 밀고 나가기만 해도 2배 이상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29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광장 유세에서 부동산 정책을 꺼내들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 급등의 원인이 과도한 규제 때문이라는 일각의 지적을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지금까지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 집값이 올랐다"며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가격(집값)이 오른다고 굳이 그걸 압박해서 낮출 필요 있나. 수요 과다로 집값이 오르면 세금으로 수요를 억압해 가격 관리 하는 게 아니라 공급 늘려서 적정 가격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안정적인 부동산 정책으로 시장을 존중하고 굳이 무리해서 누르면 누를수록 오르는 이상한 현상 유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서울시장께서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토지 허가를 풀었다가 확 묶었다"며 "정책을 오락가락해서 시장을 불안정하게 할 필요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 당시 발생했던 이태원 참사 원인에 대해서는 '무관심'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꼭 보수정권이 집권하고 나면 대형 참사들이 생긴다"며 "우연이 아니다. 이태원 참사도 마찬가지 아닌가. 교통경찰 배치하고 일방통행 시켰으면 사고가 났겠나. 그걸 왜 안 했겠나. 무관심하니까"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상법개정안 추진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기존 주주가 통통한 알토란을 가진 줄 알았는데 껍데기라면 이런 시장을 믿고 투자할 수 있겠나"라며 "이런 걸 못하게 막는 게 상법 개정이다. 그래서 경제도 성장도 민주당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직전에 있었던 송파구 유세에서는 "저번 총선 때 욕도 많이 먹고 비난도 많이 들었지만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가장 민주적인 민주당을 만들었다"며 유세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바타이자 '내란 후보'라고 정의했다.
그는 "상대 후보를 폄하하고 흉 보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다"라면서도 "김 후보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극우 아스팔트 전광훈 목사와 단절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과 전 목사의 꼭두각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 이기는 것이 승리를 위해서가 아니다"라면서 "더는 증오와 혐오 없이 통합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이 사명을 내버린다면 그들은 이 대선에 출마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집권 가능성이 높아지니 주식시장이 생기를 찾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이 상장 지수 펀드에 투자하니 바로 주식시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겠느냐"며 "단언하는데 주식시장은 공정한 룰이 적용되고 지배주주의 지배권이 남용되지 않고 산업경제 정책을 정부가 적절히 제시해서 확고하게 밀고 나가기만 해도 2배 이상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