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는 24일 "김 후보는 국격을 위해 도덕적으로 떳떳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설 씨는 이날 방송 찬조 연설을 통해 "45년을 함께 산, 누구보다 잘 아는 남편 김 후보의 진짜 모습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설 씨는 김 후보에 대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청렴결백하고 공과 사를 구분하는 데 누구보다 엄격한 사람", "따뜻하고 소탈하며 늘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설 씨는 1970년대 김 후보와 노동운동을 함께 했던 시절 지금의 어린이집과 같은 탁아소를 처음 도입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그 시절 노동자들의 삶은 참 비참했다.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김 후보와 함께 노동운동을 했다"며 "당시 여성은 아이를 낳으면 일을 계속 할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탁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서울‧경기 5곳에 탁아소를 만들었다. 일하는 여성들의 현실과 육아 문제를 잘 아는 사람으로 그 해법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고했다.
또한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에 대해선 "김 후보는 서민적인 사람이 아니라 서민 그 자체"라며 "국회의원 3번, 도지사 2번, 장관까지 했지만 살림살이는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장관 시절에도 일과 후와 주말에는 항상 전철을 이용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 씨는 "남편은 지사가 되면서 '울보'로 변했다"며 "가난을 비관해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일가족에게 행상 트럭을 제공했다. 전달하는 날 김 후보와 그 가족들이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설 씨는 "김 후보는 청렴결백을 넘어서 돈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며 "법인카드와 관용차 사용 등 엄격하게 규정을 지켰고, 조금이라도 오해를 살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의 도덕성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의혹' 등을 애둘러 비판한 대목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설 씨는 "지금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이제 정당이나 이익이 아니라,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품격, 국격을 위해서 도덕적으로 떳떳한 지도자,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 씨는 이날 방송 찬조 연설을 통해 "45년을 함께 산, 누구보다 잘 아는 남편 김 후보의 진짜 모습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설 씨는 김 후보에 대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청렴결백하고 공과 사를 구분하는 데 누구보다 엄격한 사람", "따뜻하고 소탈하며 늘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설 씨는 1970년대 김 후보와 노동운동을 함께 했던 시절 지금의 어린이집과 같은 탁아소를 처음 도입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그 시절 노동자들의 삶은 참 비참했다.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김 후보와 함께 노동운동을 했다"며 "당시 여성은 아이를 낳으면 일을 계속 할 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탁아 사업에 적극 참여해 서울‧경기 5곳에 탁아소를 만들었다. 일하는 여성들의 현실과 육아 문제를 잘 아는 사람으로 그 해법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고했다.
또한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에 대해선 "김 후보는 서민적인 사람이 아니라 서민 그 자체"라며 "국회의원 3번, 도지사 2번, 장관까지 했지만 살림살이는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장관 시절에도 일과 후와 주말에는 항상 전철을 이용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 씨는 "남편은 지사가 되면서 '울보'로 변했다"며 "가난을 비관해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일가족에게 행상 트럭을 제공했다. 전달하는 날 김 후보와 그 가족들이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설 씨는 "김 후보는 청렴결백을 넘어서 돈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며 "법인카드와 관용차 사용 등 엄격하게 규정을 지켰고, 조금이라도 오해를 살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의 도덕성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의혹' 등을 애둘러 비판한 대목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설 씨는 "지금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있다"며 "이제 정당이나 이익이 아니라,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품격, 국격을 위해서 도덕적으로 떳떳한 지도자,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