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와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2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을 막고 제7공화국 개헌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진영을 뛰어넘는 '반(反)이재명 빅텐트'를 구성하려는 모습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전 대표와 회동을 한 뒤 "계엄 단절과 극복을 전제로 이재명 독재 집권을 저지하고 제7공화국 개헌을 위한 통 큰 협의를 앞으로 계속해서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개헌을 통해 2028년도에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치르고 이번 대선에 당선되는 대통령은 제7공화국을 출범시키는 디딤돌 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을 다해서 협력해 가자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2021년 명동 유세에서 분권형 개헌을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그 이후 본인의 범죄 방탄을 위해 안중에도 없다"며 "이번 계엄 과정에서 절호의 개헌 기회가 있었는데도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가 대선이 임박해 또 개헌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대표는 "한동훈, 한덕수 그리고 김문수 후보가 얘기한 3년 임기 단축 개헌이 제7공화국을 확실히 열어젖힐 수 있는 약속"이라며 "그러한 과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대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국민의힘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이 전 총리는 국민의힘과의 연대나 협력에 특별하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며 "중요한 건 국민의힘의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 쇄신 의지와 내부 전열 정비"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후보자들 간 확실한 단합, 단결이 덜 이루어져 있고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입법 독주와 행정·사법부 장악까지 하려는 '총통령' 독재 연대의 등장의 우려에도 국민의힘 후보가 약진을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으로 계엄 단절이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계엄을 구실로 선거를 치르고 싶은 세력은 계엄을 연장시키고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건 당연하다"면서도 "내란이라는 끔찍한 이야기로 국가를 불안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전 대표와 회동을 한 뒤 "계엄 단절과 극복을 전제로 이재명 독재 집권을 저지하고 제7공화국 개헌을 위한 통 큰 협의를 앞으로 계속해서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개헌을 통해 2028년도에 총선과 대선을 동시에 치르고 이번 대선에 당선되는 대통령은 제7공화국을 출범시키는 디딤돌 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을 다해서 협력해 가자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2021년 명동 유세에서 분권형 개헌을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그 이후 본인의 범죄 방탄을 위해 안중에도 없다"며 "이번 계엄 과정에서 절호의 개헌 기회가 있었는데도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가 대선이 임박해 또 개헌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대표는 "한동훈, 한덕수 그리고 김문수 후보가 얘기한 3년 임기 단축 개헌이 제7공화국을 확실히 열어젖힐 수 있는 약속"이라며 "그러한 과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대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국민의힘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 "이 전 총리는 국민의힘과의 연대나 협력에 특별하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며 "중요한 건 국민의힘의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 쇄신 의지와 내부 전열 정비"라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후보자들 간 확실한 단합, 단결이 덜 이루어져 있고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입법 독주와 행정·사법부 장악까지 하려는 '총통령' 독재 연대의 등장의 우려에도 국민의힘 후보가 약진을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으로 계엄 단절이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계엄을 구실로 선거를 치르고 싶은 세력은 계엄을 연장시키고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건 당연하다"면서도 "내란이라는 끔찍한 이야기로 국가를 불안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