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대선 경선에서 함께 승부를 겨룬 홍준표 전 대구시장 끌어안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홍 전 시장 캠프에서 비서실장을 맡았던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김 후보의 요청으로 미국 하와이로 출국할 예정이다.
15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최근 김 의원에게 직접 홍 전 시장을 만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이 홍 전 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서 비서실장을 맡는 등 측근으로 알려진 만큼 김 의원이 직접 나서 김 후보의 의지를 전달해 달라는 취지에서다.
김 의원은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출국 시기는 아직 조율 중이지만 후보의 제안으로 하와이에 갈 예정"이라며 "후보의 진정성을 전달하러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홍 전 시장이 김 의원의 설득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홍 전 시장은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제의를 거듭 거했다. 이어 페이스북에 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는 등 실망감을 내비쳤다.
15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최근 김 의원에게 직접 홍 전 시장을 만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이 홍 전 시장의 대선 경선 캠프에서 비서실장을 맡는 등 측근으로 알려진 만큼 김 의원이 직접 나서 김 후보의 의지를 전달해 달라는 취지에서다.
김 의원은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출국 시기는 아직 조율 중이지만 후보의 제안으로 하와이에 갈 예정"이라며 "후보의 진정성을 전달하러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홍 전 시장이 김 의원의 설득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홍 전 시장은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 탈당과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제의를 거듭 거했다. 이어 페이스북에 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는 등 실망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