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다시 부산을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거짓말 정치'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 후보는 14일 부산대 학생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두고 "이재명 후보가 국민에게 매표하는 방식은 '너도 서울대 갈 수 있어' 이런 식으로 양적 팽창해 가능할 것처럼 하는 방식"이라며 "결국 거짓말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날을 세웠다.
이 후보는 "지방 거점 국립대 관련 공약은 아직 최종적으로 하지 않았는데 4년 대학 교육 중 1년 정도는 다른 곳에 가서 의무 학점 교환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한다"며 "예를 들어 부산대 인재들이 1년 정도 서울대 가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서울 대학 정원이 줄지 않고는 지방 거점 국립대가 클 수 없다. 수도권이 많은 학생을 빨아들이기에 지방의 학교들이 과거만큼 크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후보는 이날도 '노무현 정신'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렸던 지방 분권의 핵심은 결국 교육, 산업 기반의 분산에 있다"며 "지금처럼 수도권 정원을 고정해 둔 채 지방대만 줄어드는 구조는 지역 소멸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부산대 방문에 앞서 이날 첫 일정으로 동래향교를 찾았다. 이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종교나 사상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산 지역에서도 이런 동래향교나 전통적인 아이템을 바탕으로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아이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성균관유도회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후보가 전날 부산 관련 공약을 제시하며 이재명 후보랑 비교하며 '본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한 데 대해 "지난 10년간 뭘 약속하고 지키는 과정 자체가 없으셨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대부분 부산 관련 공약이 윤석열 정부 초기의 것들인데 그게 지켜지지 않아 지금 똑같은 말을 또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은 이미 대선을 포기하고 서로 당권 투쟁을 하고 있다"며 "무조건 2등 이하를 할 수밖에 없는 김문수 후보보다 1등도 3등도 할 수 있는 이준석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실제 여론조사에서 단일화에 반대하는 여론이 더 높게 나온 것은 정치 공학적인 움직임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라며 "만약 단일화한다 하더라도 강압적으로 작은 것을 억누르는 형태라면 국민에게 어떤 감동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짚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할 수 있다는 분석에 대해선 "국민은 상처를 준 윤석열이라는 사람과 단호하게 절연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에 실망할 것"이라며 "3년 전 선거에서 이기고 보수를 혁신하려고 하던 당 대표를 내쫓을 때는 얼마나 단호했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당의 윤리위라고 하는 곳은 도대체 어떤 지령을 받아서 움직이는지 최종적으로 무혐의로 나타난 억울한 성 상납 누명 같은 혐의로 당 대표를 찍어 누르면서도 온 국민이 목도한 계엄을 일으키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렸던 당원 윤석열에 대해선 호의를 베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14일 부산대 학생들과 만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두고 "이재명 후보가 국민에게 매표하는 방식은 '너도 서울대 갈 수 있어' 이런 식으로 양적 팽창해 가능할 것처럼 하는 방식"이라며 "결국 거짓말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날을 세웠다.
이 후보는 "지방 거점 국립대 관련 공약은 아직 최종적으로 하지 않았는데 4년 대학 교육 중 1년 정도는 다른 곳에 가서 의무 학점 교환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한다"며 "예를 들어 부산대 인재들이 1년 정도 서울대 가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서울 대학 정원이 줄지 않고는 지방 거점 국립대가 클 수 없다. 수도권이 많은 학생을 빨아들이기에 지방의 학교들이 과거만큼 크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후보는 이날도 '노무현 정신'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렸던 지방 분권의 핵심은 결국 교육, 산업 기반의 분산에 있다"며 "지금처럼 수도권 정원을 고정해 둔 채 지방대만 줄어드는 구조는 지역 소멸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부산대 방문에 앞서 이날 첫 일정으로 동래향교를 찾았다. 이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종교나 사상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산 지역에서도 이런 동래향교나 전통적인 아이템을 바탕으로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 아이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성균관유도회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후보가 전날 부산 관련 공약을 제시하며 이재명 후보랑 비교하며 '본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고한 데 대해 "지난 10년간 뭘 약속하고 지키는 과정 자체가 없으셨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대부분 부산 관련 공약이 윤석열 정부 초기의 것들인데 그게 지켜지지 않아 지금 똑같은 말을 또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은 이미 대선을 포기하고 서로 당권 투쟁을 하고 있다"며 "무조건 2등 이하를 할 수밖에 없는 김문수 후보보다 1등도 3등도 할 수 있는 이준석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실제 여론조사에서 단일화에 반대하는 여론이 더 높게 나온 것은 정치 공학적인 움직임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라며 "만약 단일화한다 하더라도 강압적으로 작은 것을 억누르는 형태라면 국민에게 어떤 감동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짚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할 수 있다는 분석에 대해선 "국민은 상처를 준 윤석열이라는 사람과 단호하게 절연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에 실망할 것"이라며 "3년 전 선거에서 이기고 보수를 혁신하려고 하던 당 대표를 내쫓을 때는 얼마나 단호했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당의 윤리위라고 하는 곳은 도대체 어떤 지령을 받아서 움직이는지 최종적으로 무혐의로 나타난 억울한 성 상납 누명 같은 혐의로 당 대표를 찍어 누르면서도 온 국민이 목도한 계엄을 일으키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렸던 당원 윤석열에 대해선 호의를 베풀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