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절대 명가'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가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글라트바흐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1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터졌고, 후반 45분 마이클 올리세의 쐐기골이 나왔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 경기 결과보다 더욱 주목을 받은 건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세리머니'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고, 이날 홈 경기장에서 홈 세리머니를 펼쳤다.
올 시즌 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책임졌던 김민재는 당연히 우승 세리머니의 중심에 있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첫 시즌 무관에 그쳤으나 두 번째 시즌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김민재는 유럽 5대 리그 중 2개의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컵을 품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또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재는 간판 공격수 케인에 앞서 등장해 우승 메달을 받았다. 또 우승 트로피를 돌아가며 들어 올릴 땐 6번째로 나섰다.
우승 트로피를 가장 먼저 넘겨받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않고 곧바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한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토마스 뮐러에게 전달했다. 전설을 향한 예우였다. 뮐러가 가장 먼저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고,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함께 포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글라트바흐와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1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터졌고, 후반 45분 마이클 올리세의 쐐기골이 나왔다. 김민재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 경기 결과보다 더욱 주목을 받은 건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세리머니'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고, 이날 홈 경기장에서 홈 세리머니를 펼쳤다.
올 시즌 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책임졌던 김민재는 당연히 우승 세리머니의 중심에 있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첫 시즌 무관에 그쳤으나 두 번째 시즌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김민재는 유럽 5대 리그 중 2개의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됐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컵을 품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또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재는 간판 공격수 케인에 앞서 등장해 우승 메달을 받았다. 또 우승 트로피를 돌아가며 들어 올릴 땐 6번째로 나섰다.
우승 트로피를 가장 먼저 넘겨받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않고 곧바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한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토마스 뮐러에게 전달했다. 전설을 향한 예우였다. 뮐러가 가장 먼저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고,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함께 포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