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는 김세의 씨를 상대로 스토킹과 협박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선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담당 수사관이 바뀐 이후 처음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경찰서를 찾았다.
박 씨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착해 "공정한 절차 속에서 조사해 주실 거라 믿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진실되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사건은 수사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경찰이 재배당과 함께 수사관 전면 교체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1일 박 씨 측이 고소한 사건 3건과 박 씨이 피고소인으로 있는 사건 1건 등 총 4건을 강남서 내 형사2과와 수사2과로 나누어 각각 맡도록 조치했다. 경찰은 이 같은 조치가 공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재배당은 지난 4월 16일 박 씨 측의 고소인 조사 도중 발생한 경찰 수사관과의 마찰에서 비롯됐다. 박 씨는 당시 변호인과 함께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서를 찾았다가 조사 과정에서 수사관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단했고, 이어 해당 수사관에 대한 기피 신청을 제기했다. 경찰은 신청서가 접수되기 전 사건을 이미 다른 부서로 이관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민사 재판 결과도 수사에 참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7일 박 씨가 가세연 및 김씨를 상대로 낸 '영상 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서 지난 2월 12일 박 씨 측이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단 이유로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협박 등 혐의에 대해 각하 판단을 내렸다.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박 씨 측은 경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해 검찰에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박 씨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도착해 "공정한 절차 속에서 조사해 주실 거라 믿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진실되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사건은 수사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며 경찰이 재배당과 함께 수사관 전면 교체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21일 박 씨 측이 고소한 사건 3건과 박 씨이 피고소인으로 있는 사건 1건 등 총 4건을 강남서 내 형사2과와 수사2과로 나누어 각각 맡도록 조치했다. 경찰은 이 같은 조치가 공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재배당은 지난 4월 16일 박 씨 측의 고소인 조사 도중 발생한 경찰 수사관과의 마찰에서 비롯됐다. 박 씨는 당시 변호인과 함께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서를 찾았다가 조사 과정에서 수사관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단했고, 이어 해당 수사관에 대한 기피 신청을 제기했다. 경찰은 신청서가 접수되기 전 사건을 이미 다른 부서로 이관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민사 재판 결과도 수사에 참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7일 박 씨가 가세연 및 김씨를 상대로 낸 '영상 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서 지난 2월 12일 박 씨 측이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단 이유로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협박 등 혐의에 대해 각하 판단을 내렸다.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박 씨 측은 경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해 검찰에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