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하늘을 나는 택시'를 곧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1일(현지시각) 항공전문매체 에어로스페이스 매뉴팩처링 앤 디자인에 따르면, 미국 항공택시 개발사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은 유나이티드 항공과 협력해 뉴욕 맨해튼과 인근 공항 간 노선을 포함한 '뉴욕 항공택시 연결망 구상계획'을 최근 공개했다.
아처 에비에이션과 유나이티드 항공은 공항과 도심 건물에 있는 헬리콥터 이착륙 '헬리패드'를 활용해 항공택시 연결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뉴욕 맨해튼 도심과 존 F. 케네디 공항(JFK),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 라과디아 공항(LGA) 등 인근 공항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 연결망을 통하면 도로 주행으로 1~2시간 소요되는 거리를 5~15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된다.
아처 에비에이션 창업자 겸 CEO 아담 골드스타인은 "뉴욕 인근에는 세계 유수의 공항 세 곳과 지역 공항이 있으며 매년 1억50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에어택시는 이들 사이의 이동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는 아처 에비에이션이 자체 개발한 전기 항공택시 '미드나잇'이 활용된다. 미드나잇은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을 태울 수 있다. 헬기 대비 안전성은 높이고 소음을 줄였다.
순수 전기 배터리를 이용해 최대 160㎞ 운항이 가능하며, 최대 시속은 241㎞/h 수준이다.
회사는 미국 연방 항공국(FAA)의 관련 인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항공택시 서비스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앞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자사 항공택시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각) 항공전문매체 에어로스페이스 매뉴팩처링 앤 디자인에 따르면, 미국 항공택시 개발사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은 유나이티드 항공과 협력해 뉴욕 맨해튼과 인근 공항 간 노선을 포함한 '뉴욕 항공택시 연결망 구상계획'을 최근 공개했다.
아처 에비에이션과 유나이티드 항공은 공항과 도심 건물에 있는 헬리콥터 이착륙 '헬리패드'를 활용해 항공택시 연결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뉴욕 맨해튼 도심과 존 F. 케네디 공항(JFK),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 라과디아 공항(LGA) 등 인근 공항을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 연결망을 통하면 도로 주행으로 1~2시간 소요되는 거리를 5~15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된다.
아처 에비에이션 창업자 겸 CEO 아담 골드스타인은 "뉴욕 인근에는 세계 유수의 공항 세 곳과 지역 공항이 있으며 매년 1억50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에어택시는 이들 사이의 이동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는 아처 에비에이션이 자체 개발한 전기 항공택시 '미드나잇'이 활용된다. 미드나잇은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을 태울 수 있다. 헬기 대비 안전성은 높이고 소음을 줄였다.
순수 전기 배터리를 이용해 최대 160㎞ 운항이 가능하며, 최대 시속은 241㎞/h 수준이다.
회사는 미국 연방 항공국(FAA)의 관련 인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항공택시 서비스 출시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앞서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자사 항공택시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