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안 의원의 대선 출사표는 2012년 무소속으로 처음 도전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안 의원은 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에서는 첫 출사표다.
그는 "국민은 이재명 민주당에 정권이 넘어갈까 두려워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넘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저 안철수를 선택해 달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겨냥한 듯 "저 안철수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사회적으로 한치 부끄럼 없는 인생을 살아왔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그는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 여정을 걸어왔다"며 대한민국 정상화와 혁신, 미래를 위한 구상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먼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정부 차원의 AI 인재 양성과 투자를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3대 AI 강국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처럼 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국가적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AI 산업에 앞으로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수백조 원 투자를 단행해서 선진국들을 따라잡겠다"며 "교육과 기업 혁신을 통해 AI 인재 100만 명을 양성하겠다. 그래서 AI, 양자컴퓨터, 사이버 보안, 의료 세계 강국을 직접 만들겠다"고 했다.
안 의원은 연금‧교육‧노동‧의료‧공공 등 5대 개혁을 통한 저출생 문제 해결과 외교-안보-경제·안보 3축 혁신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기 위한 하나의 목적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저는 누구보다 깨끗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의료 대란 해결을 위한 적임자이며 중도 소구력이 가장 큰 후보"라며 "밤을 새워 일하고 세계를 향해 뛰겠다"고 호소했다.
안 의원은 그간 세 번의 대권 도전을 선언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시거나 불출마 선언으로 완주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중도 하차했다.
연이은 '철수'로 대권에 대한 진정성마저 의심받게 됐지만 안 의원은 이번 대선 레이스만큼은 반드시 완주해 결기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나만 생각하고 편하게 정치를 하려고 했다면 큰 당에 입당했겠지만 저는 10년 동안 3당의 길을 걸었다"며 "2022년에는 범죄 혐의자보단 정치 경험이 부족한 분이 낫겠다는 판단에 양보했다. 지금은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에서는 첫 출사표다.
그는 "국민은 이재명 민주당에 정권이 넘어갈까 두려워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넘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저 안철수를 선택해 달라"고 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겨냥한 듯 "저 안철수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사회적으로 한치 부끄럼 없는 인생을 살아왔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그는 "오직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 여정을 걸어왔다"며 대한민국 정상화와 혁신, 미래를 위한 구상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먼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정부 차원의 AI 인재 양성과 투자를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3대 AI 강국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처럼 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국가적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AI 산업에 앞으로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수백조 원 투자를 단행해서 선진국들을 따라잡겠다"며 "교육과 기업 혁신을 통해 AI 인재 100만 명을 양성하겠다. 그래서 AI, 양자컴퓨터, 사이버 보안, 의료 세계 강국을 직접 만들겠다"고 했다.
안 의원은 연금‧교육‧노동‧의료‧공공 등 5대 개혁을 통한 저출생 문제 해결과 외교-안보-경제·안보 3축 혁신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기 위한 하나의 목적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저는 누구보다 깨끗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의료 대란 해결을 위한 적임자이며 중도 소구력이 가장 큰 후보"라며 "밤을 새워 일하고 세계를 향해 뛰겠다"고 호소했다.
안 의원은 그간 세 번의 대권 도전을 선언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시거나 불출마 선언으로 완주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중도 하차했다.
연이은 '철수'로 대권에 대한 진정성마저 의심받게 됐지만 안 의원은 이번 대선 레이스만큼은 반드시 완주해 결기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나만 생각하고 편하게 정치를 하려고 했다면 큰 당에 입당했겠지만 저는 10년 동안 3당의 길을 걸었다"며 "2022년에는 범죄 혐의자보단 정치 경험이 부족한 분이 낫겠다는 판단에 양보했다. 지금은 그런 일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