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오는 4월부터 모바일 공무원증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정보를 디지털화해 개인의 스마트폰에 저장한 것으로 실물 카드에 비해 높은 보안성 및 관리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
경찰청은 지난 1월6일부터 3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울산광역시 경찰청을 대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한달 간의 시범운영 중 총 1065명이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했다. 불심검문 및 현장 신분 증명 등 공무원증 활용도가 높은 지구대와 파출소와 기동대 소속 근무자들의 발급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범운영 종료 후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다수의 발급자가 편의성과 보안성이 향상되어 만족한다는 답변을 제시했다.
이에 경찰청은 오는 4월부터 모바일 공무원증 운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모든 경찰관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플라스틱 실물 공무원증을 소지한 공무원 중 희망자만 발급 처리한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제62조의 4에 따라 경찰 공무원의 신분 증명 등에 있어 실물 공무원증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 실물 신분증의 경우 분실 시 악용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모바일 신분증은 휴대폰 분실시에 원격으로 삭제가 가능해 범죄 등에 악용될 가능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지난 1월6일부터 3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울산광역시 경찰청을 대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한달 간의 시범운영 중 총 1065명이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했다. 불심검문 및 현장 신분 증명 등 공무원증 활용도가 높은 지구대와 파출소와 기동대 소속 근무자들의 발급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범운영 종료 후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다수의 발급자가 편의성과 보안성이 향상되어 만족한다는 답변을 제시했다.
이에 경찰청은 오는 4월부터 모바일 공무원증 운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모든 경찰관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플라스틱 실물 공무원증을 소지한 공무원 중 희망자만 발급 처리한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제62조의 4에 따라 경찰 공무원의 신분 증명 등에 있어 실물 공무원증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 실물 신분증의 경우 분실 시 악용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모바일 신분증은 휴대폰 분실시에 원격으로 삭제가 가능해 범죄 등에 악용될 가능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