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 52일 만에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와 회동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8시부터 약 30분간 서울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대통령을 만났다.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외 추가 배석자는 없었다.
신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 석방 첫날 통화에서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찾아뵙겠다고 했고 오라고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대화 내용과 관련해 "건강 문제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30분 정도 차 한잔하면서 대통령께서 수감 생활을 하면서 느낀 소회를 말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권 위원장, 권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지금까지 당을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고 한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8시부터 약 30분간 서울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대통령을 만났다.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외 추가 배석자는 없었다.
신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 석방 첫날 통화에서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찾아뵙겠다고 했고 오라고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대화 내용과 관련해 "건강 문제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30분 정도 차 한잔하면서 대통령께서 수감 생활을 하면서 느낀 소회를 말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권 위원장, 권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지금까지 당을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