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헌법개정특별위원회'(헌개특위)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개헌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27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헌개특위 발족을 의결했다. 원내에서는 성일종·신성범·유상범·조은희·최형두 의원이 헌개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원외 위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6~7명가량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헌개특위는 다음 달 4일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1차 회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개헌안을 마련하겠다"며 "우리 당도 개헌을 향한 대통령의 진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1987년 제6공화국 헌법을 만들 때는 대통령의 권한 견제가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국회는 그사이 누구도 견제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존재가 되고 말았다"며 "사실상 심리적 내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 사회에서 개헌은 국민 통합과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희망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27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헌개특위 발족을 의결했다. 원내에서는 성일종·신성범·유상범·조은희·최형두 의원이 헌개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원외 위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6~7명가량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헌개특위는 다음 달 4일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1차 회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개헌안을 마련하겠다"며 "우리 당도 개헌을 향한 대통령의 진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1987년 제6공화국 헌법을 만들 때는 대통령의 권한 견제가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국회는 그사이 누구도 견제할 수 없는 무소불위의 존재가 되고 말았다"며 "사실상 심리적 내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 사회에서 개헌은 국민 통합과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희망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