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 체포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이동 동선이 담긴 CCTV 기록을 공개했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와 내란 몰이가 애초부터 한 사람의 거짓말로 시작됐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홍 전 차장의 진술은 핵심적인 부분에서 계속 바뀌어왔다"면서 "바뀐 진술조차 사실과 다른 부분이 드러나면서 국민의 의심은 더 커져만 가고 있다"고 했다.
또 "홍 전 차장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의 핵심 증거인 '체포명단' 작성 과정에 대해 여러차례 진술을 번복했지만 이마저도 사실과 다르다는 게 이번 국정원 CCTV 기록을 통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홍 전 차장은 지난 4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에서 "23시 6분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통화했고 여 전 사령관이 주요 정치인 체포 명단을 불러줬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책상에 앉아서 여유 있게 적은 게 아니라 국정원장 관사 입구에 있는 공터에 서서 포켓에 있던 메모지에 적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들은 "국정원 CCTV 확인 결과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23시 6분보다 8분 앞선 22시 58분 이미 본청 내부로 들어선 것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전 차장은 2월 18일 언론 인터뷰에서 '체포 명단을 듣고 받아 적은 장소가 국정원장 공관 앞 공터가 아닌 국정원 본청 집무실'이었다고 기존 진술을 번복했다"며 "여 전 사령관과의 세 번의 통화 장소 중 최소 두 번의 통화 장소가 실제와 다르다는 사실이 국정원 CCTV를 통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CCTV를 통해 여 전 사령관과의 통화가 야외가 아닌 본인 집무실에서 이뤄졌음이 확인됐다"며 "애초부터 '어두운 야외에서 적어서 알아보기 어려웠다'는 홍 전 차장의 주장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미 많은 국민께서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오히려 진술이 뒤바뀌고 타인에 의해 오염됐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밝혔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와 내란 몰이가 애초부터 한 사람의 거짓말로 시작됐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홍 전 차장의 진술은 핵심적인 부분에서 계속 바뀌어왔다"면서 "바뀐 진술조차 사실과 다른 부분이 드러나면서 국민의 의심은 더 커져만 가고 있다"고 했다.
또 "홍 전 차장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의 핵심 증거인 '체포명단' 작성 과정에 대해 여러차례 진술을 번복했지만 이마저도 사실과 다르다는 게 이번 국정원 CCTV 기록을 통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홍 전 차장은 지난 4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에서 "23시 6분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통화했고 여 전 사령관이 주요 정치인 체포 명단을 불러줬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책상에 앉아서 여유 있게 적은 게 아니라 국정원장 관사 입구에 있는 공터에 서서 포켓에 있던 메모지에 적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들은 "국정원 CCTV 확인 결과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23시 6분보다 8분 앞선 22시 58분 이미 본청 내부로 들어선 것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전 차장은 2월 18일 언론 인터뷰에서 '체포 명단을 듣고 받아 적은 장소가 국정원장 공관 앞 공터가 아닌 국정원 본청 집무실'이었다고 기존 진술을 번복했다"며 "여 전 사령관과의 세 번의 통화 장소 중 최소 두 번의 통화 장소가 실제와 다르다는 사실이 국정원 CCTV를 통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CCTV를 통해 여 전 사령관과의 통화가 야외가 아닌 본인 집무실에서 이뤄졌음이 확인됐다"며 "애초부터 '어두운 야외에서 적어서 알아보기 어려웠다'는 홍 전 차장의 주장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미 많은 국민께서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오히려 진술이 뒤바뀌고 타인에 의해 오염됐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