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탄핵 반대 원외 당협위원장 모임'이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지 한 달이 되는 오는 15일 대규모 행진을 통해 윤 대통령 체포 부당성을 알리기로 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탄핵 반대 원외 당협위원장 80여 명은 "서울서부지법, 헌법재판소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윤 대통령의 즉각 석방과 공정한 탄핵 심판 및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 및 공정촉구 행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모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 모인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불법 수사와 체포를 규탄하는 항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모임은 곧바로 윤 대통령 체포 및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이곳에서도 불법 체포와 구속영장 발부 항의 성명을 발표한 뒤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재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들은 서부지법에서 헌재까지 약 3시간가량 행진하면서 윤 대통령 즉각 석방과 공정한 탄핵 심판 및 재판을 촉구하는 시위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모임은 "서울중앙지검의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구속 기간이 이미 지난 뒤 기소하는 불법을 저질렀다"며 "헌재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인 만큼 더욱 신중하게 충분하고도 공정한 심리를 해야 하지만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이 요구한 증인은 줄줄이 채택을 거부하고 심리는 몰아치듯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형식적인 재판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는 이유"라며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2시간여 만의 비상계엄 선포와 현장 병력 철수를 내란죄로 단죄하려는 데 대한 문제점도 함께 지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탄핵 반대 원외 당협위원장 80여 명은 "서울서부지법, 헌법재판소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윤 대통령의 즉각 석방과 공정한 탄핵 심판 및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 및 공정촉구 행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모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 모인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불법 수사와 체포를 규탄하는 항의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모임은 곧바로 윤 대통령 체포 및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이곳에서도 불법 체포와 구속영장 발부 항의 성명을 발표한 뒤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중인 헌재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이들은 서부지법에서 헌재까지 약 3시간가량 행진하면서 윤 대통령 즉각 석방과 공정한 탄핵 심판 및 재판을 촉구하는 시위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모임은 "서울중앙지검의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구속 기간이 이미 지난 뒤 기소하는 불법을 저질렀다"며 "헌재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인 만큼 더욱 신중하게 충분하고도 공정한 심리를 해야 하지만 윤 대통령 변호인 측이 요구한 증인은 줄줄이 채택을 거부하고 심리는 몰아치듯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형식적인 재판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는 이유"라며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2시간여 만의 비상계엄 선포와 현장 병력 철수를 내란죄로 단죄하려는 데 대한 문제점도 함께 지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