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인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여권·범야권 차기 대선주자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를 묻자 김문수 장관 15.6%, 오세훈 서울시장 9.7%,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9.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9.4%, 홍준표 대구시장 6.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4.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과 잘 모름은 각각 16.3%와 3.9%다. 다만 '없음'이라는 응답이 23.1%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없음'이 40대 27.0%, 50대 26.9%, 60대 22.7%, 30대 22.1% 18~29세 22.0%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김 장관이 22.5%로 '없음' 15.9%에 비해 6.6%포인트 높았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김 장관의 선호도가 29.3%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한 전 대표 14.1%, '없음' 13.9% 순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없음'이 25.3%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김 장관이 13.9%를 차지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김 전 장관 선호도가 31.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오 시장(18.7%), 한 전 대표(16.6%) 순이다.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이 대표가 42.0%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김동연 경기지사 7.1%, 이낙연 전 국무총리 6.2%, 김부겸 전 총리 5.9%, 박용진 전 의원 2.7%, 김경수 전 경남지사 2.6% 등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이라는 응답은 9.1%였다.
다만 범야권에서도 '없음'이 20.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잘 모름'은 4.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대부분의 연령에서 이 대표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50대 54.3%, 40대 49.2%로, 18~29세 46.4%, 60대 39.0%, 30대 32.9%가 각각 이 대표를 범야권 대선 후보로 지목했다. 하지만 70대 이상에서는 '없음'이 25.5%, 이 대표가 25.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뤘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이 대표가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우선 호남권이 6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경기 41.3%, 서울 40.5%, 부산·울산·경남 39.3%, 충청권 36.0%, 대구·경북 35.1% 순이다.
한편 같은 조사 대상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37.0%, 국민의힘 36.3%로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0.7%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뒤이어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2.1%, 새미래민주당 1.8%, 진보당 1.2%, 기타 정당 4.3%, 지지 정당 없음 11.9%, 잘 모름·무응답 0.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전화면접(9.2%), 무선 ARS(90.8%)를 병행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포인트다. 표본 추출은 유무선 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며 통계 보정은 2024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4~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를 묻자 김문수 장관 15.6%, 오세훈 서울시장 9.7%,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9.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9.4%, 홍준표 대구시장 6.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4.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과 잘 모름은 각각 16.3%와 3.9%다. 다만 '없음'이라는 응답이 23.1%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없음'이 40대 27.0%, 50대 26.9%, 60대 22.7%, 30대 22.1% 18~29세 22.0%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김 장관이 22.5%로 '없음' 15.9%에 비해 6.6%포인트 높았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김 장관의 선호도가 29.3%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한 전 대표 14.1%, '없음' 13.9% 순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없음'이 25.3%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김 장관이 13.9%를 차지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김 전 장관 선호도가 31.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오 시장(18.7%), 한 전 대표(16.6%) 순이다.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이 대표가 42.0%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김동연 경기지사 7.1%, 이낙연 전 국무총리 6.2%, 김부겸 전 총리 5.9%, 박용진 전 의원 2.7%, 김경수 전 경남지사 2.6% 등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이라는 응답은 9.1%였다.
다만 범야권에서도 '없음'이 20.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잘 모름'은 4.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대부분의 연령에서 이 대표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50대 54.3%, 40대 49.2%로, 18~29세 46.4%, 60대 39.0%, 30대 32.9%가 각각 이 대표를 범야권 대선 후보로 지목했다. 하지만 70대 이상에서는 '없음'이 25.5%, 이 대표가 25.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뤘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이 대표가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우선 호남권이 61.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경기 41.3%, 서울 40.5%, 부산·울산·경남 39.3%, 충청권 36.0%, 대구·경북 35.1% 순이다.
한편 같은 조사 대상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37.0%, 국민의힘 36.3%로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0.7%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뒤이어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2.1%, 새미래민주당 1.8%, 진보당 1.2%, 기타 정당 4.3%, 지지 정당 없음 11.9%, 잘 모름·무응답 0.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전화면접(9.2%), 무선 ARS(90.8%)를 병행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포인트다. 표본 추출은 유무선 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며 통계 보정은 2024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길리서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