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12일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부터 검사와 군검사를 파견해 수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수방사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예하부대인 제35특수임무대대 병력을 투입했다.
또한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질의에서 계엄 당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방첩사 수사단장에게 전화로 국회의원 체포를 지시하면서 B-1 벙커(수방사 관할)에 구금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앞서 검찰 특수본은 지난 9일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또한 전날에는 '707특수임무단' 상급부대인 특수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707특수임무단은 35특수임무대대와 함께 국회에 진입했던 부대다.
한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방송을 보고 비상계엄 선포를 알았다"며 "윤 대통령이 자정쯤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작전 상황에 대해 물었다"고 밝혔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부터 검사와 군검사를 파견해 수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수방사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예하부대인 제35특수임무대대 병력을 투입했다.
또한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질의에서 계엄 당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방첩사 수사단장에게 전화로 국회의원 체포를 지시하면서 B-1 벙커(수방사 관할)에 구금시설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앞서 검찰 특수본은 지난 9일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또한 전날에는 '707특수임무단' 상급부대인 특수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707특수임무단은 35특수임무대대와 함께 국회에 진입했던 부대다.
한편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방송을 보고 비상계엄 선포를 알았다"며 "윤 대통령이 자정쯤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작전 상황에 대해 물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