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계엄 사태 관련 상설특검법을 자율 투표에 맡기기로 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진행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상설특검 표결에 찬성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복수의 참석자들도 한 대표가 이 자리에서 야권의 상설특검에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의총 과정에서 의원들이 당론으로 정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갈리면서 표결을 진행했다. 총 95명 중 당론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46명, 자율 투표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46명, 기권 3명으로 팽팽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자율 투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 수석대변인은 이날 투표 방안에 대해 "자율 투표"라고 전했다.
한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한 대표는 국민의힘 차원에서 특검 발의를 제안하기도 했는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수석대변인은 "정해지지 않았다. 의견만 내셨다"며 "민주당이 그것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았기에 일단 오늘 자율 투표를 하고 나머지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진행된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상설특검 표결에 찬성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복수의 참석자들도 한 대표가 이 자리에서 야권의 상설특검에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의총 과정에서 의원들이 당론으로 정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갈리면서 표결을 진행했다. 총 95명 중 당론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46명, 자율 투표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46명, 기권 3명으로 팽팽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자율 투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 수석대변인은 이날 투표 방안에 대해 "자율 투표"라고 전했다.
한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한 대표는 국민의힘 차원에서 특검 발의를 제안하기도 했는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수석대변인은 "정해지지 않았다. 의견만 내셨다"며 "민주당이 그것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았기에 일단 오늘 자율 투표를 하고 나머지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