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셀로'를 재해석한 뮤지컬 '오셀로의 재심'이 내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SA HALL(홀)에서 초연된다.
'오셀로의 재심'은 2024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다. 원작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스데모나를 죽인 오셀로가 신화 속 복수의 여신들이 주관하는 '에리니에스 특별법정'에서 재심을 받는 독창적인 설정을 추가했다.
작품은 고전 속 갈등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풀어낸다. 복수와 용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랑과 폭력의 경계를 탐구하며 인간의 기억과 망각을 둘러싼 깊은 질문을 던진다.
사랑과 명예 사이에서 비극적 선택을 한 전설적인 장군 '오셀로' 역에는 고영빈과 고훈정이 캐스팅됐다. 질투와 야망으로 비극을 설계하는 교활한 악역 '이아고' 역은 김찬호·오종혁이 출연해 강렬한 대립 구도를 완성한다.
자신의 비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어 판결자로 선 '데스데모나' 역은 박란주가 맡는다. 복수의 여신들인 '알렉토', '메가이라', '티시포네'는 각각 한세라·김지혜·이예지가 분한다. 심욱과 장재웅은 서기, 군인, 캐시오, 변호사 등 하나 이상의 멀티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창작진으로는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52blue' 등 다양한 작품을 극작한 박새봄 작가, 뮤지컬 '봄을 그대에게'와 '레드 슈즈' 등을 작곡한 류찬 작곡가, '헤드윅' 등에 참여한 손지은 연출가 등이 합류했다.
'오셀로의 재심'은 2024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다. 원작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스데모나를 죽인 오셀로가 신화 속 복수의 여신들이 주관하는 '에리니에스 특별법정'에서 재심을 받는 독창적인 설정을 추가했다.
작품은 고전 속 갈등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풀어낸다. 복수와 용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랑과 폭력의 경계를 탐구하며 인간의 기억과 망각을 둘러싼 깊은 질문을 던진다.
사랑과 명예 사이에서 비극적 선택을 한 전설적인 장군 '오셀로' 역에는 고영빈과 고훈정이 캐스팅됐다. 질투와 야망으로 비극을 설계하는 교활한 악역 '이아고' 역은 김찬호·오종혁이 출연해 강렬한 대립 구도를 완성한다.
자신의 비극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어 판결자로 선 '데스데모나' 역은 박란주가 맡는다. 복수의 여신들인 '알렉토', '메가이라', '티시포네'는 각각 한세라·김지혜·이예지가 분한다. 심욱과 장재웅은 서기, 군인, 캐시오, 변호사 등 하나 이상의 멀티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창작진으로는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52blue' 등 다양한 작품을 극작한 박새봄 작가, 뮤지컬 '봄을 그대에게'와 '레드 슈즈' 등을 작곡한 류찬 작곡가, '헤드윅' 등에 참여한 손지은 연출가 등이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