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특검법 수정안'을 상정할 예정인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 대표를 향해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꼬리를 내렸다"며 "특검을 원천 거부하는 대통령의 발언에 쓴소리 한마디 못 하는 여당 대표의 처지가 애처롭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설마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담화 내용이 진짜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냐"며 "그렇다면 문해력 부족이고, 아니라면 전형적인 '강약약강(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기자회견 후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한 대표를 작심 비판한 것이다.
김건희특검법에 대해서는 제2부속실 설치나 특별감찰관은 김 여사 의혹을 대응할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도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옹색하게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면 국민에게 더 큰 실망감과 분노만 안겨 드릴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형 먹사니즘도 주술검사 통치를 누를 것"이라며 "두부 한 모 못 자르는 한동훈식 사이비 칼들도 함께 쓸려 갈 것"이라고 저격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결국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하로 살아온 상명하복 검사동일체의 습속을 버리지 못하고 히틀러의 괴벨스를 선택한 것"이라며 "민심을 반역한 한 대표는 국민의 심판으로 윤건희 부부와 함께 침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 심각한 상황에 집권여당의 한 대표는 현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인적 쇄신, 김 여사 활동 중단, 특별감찰관의 조건 없는 임명에 대해 국민께 약속했다면서 민심과 동떨어진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며 "그건 대통령 지지율이 30%라도 될 때나 하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찬대 원내대표는 한 대표를 향해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꼬리를 내렸다"며 "특검을 원천 거부하는 대통령의 발언에 쓴소리 한마디 못 하는 여당 대표의 처지가 애처롭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설마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담화 내용이 진짜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냐"며 "그렇다면 문해력 부족이고, 아니라면 전형적인 '강약약강(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기자회견 후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한 대표를 작심 비판한 것이다.
김건희특검법에 대해서는 제2부속실 설치나 특별감찰관은 김 여사 의혹을 대응할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도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옹색하게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면 국민에게 더 큰 실망감과 분노만 안겨 드릴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형 먹사니즘도 주술검사 통치를 누를 것"이라며 "두부 한 모 못 자르는 한동훈식 사이비 칼들도 함께 쓸려 갈 것"이라고 저격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결국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하로 살아온 상명하복 검사동일체의 습속을 버리지 못하고 히틀러의 괴벨스를 선택한 것"이라며 "민심을 반역한 한 대표는 국민의 심판으로 윤건희 부부와 함께 침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 심각한 상황에 집권여당의 한 대표는 현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인적 쇄신, 김 여사 활동 중단, 특별감찰관의 조건 없는 임명에 대해 국민께 약속했다면서 민심과 동떨어진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며 "그건 대통령 지지율이 30%라도 될 때나 하는 얘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