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노동 관련 사건 수사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9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이 장관을 접견했다. 앞서 이 총장이 지난 6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이라고 대검은 설명했다.
대검은 "검찰총장은 검찰과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산업재해, 부당노동행위 등 민생과 직결되는 노동 사건에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 대응한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검찰과 고용노동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노사가 상생하는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악의적·상습적 체불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검찰·노동청 간 실무협의회 운영과 핫라인 설치 등 수사협력체계 구축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58건 124명을 기소한 점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장은 2022년 9월 취임 이후 현직 검찰총장으로서 처음 지방고용노동청을 찾는 등 노동당국과의 협력을 강조해 왔다.
한편 이 총장은 오는 9월15일 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9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에서 이 장관을 접견했다. 앞서 이 총장이 지난 6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이라고 대검은 설명했다.
대검은 "검찰총장은 검찰과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산업재해, 부당노동행위 등 민생과 직결되는 노동 사건에 긴밀히 협력하며 공동 대응한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검찰과 고용노동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노사가 상생하는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악의적·상습적 체불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검찰·노동청 간 실무협의회 운영과 핫라인 설치 등 수사협력체계 구축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58건 124명을 기소한 점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장은 2022년 9월 취임 이후 현직 검찰총장으로서 처음 지방고용노동청을 찾는 등 노동당국과의 협력을 강조해 왔다.
한편 이 총장은 오는 9월15일 2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