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2024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8일(현지 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10일 열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북러 군사 조약 체결, 중국 견제 등 동아시아 안보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취임 후 한일 정상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11번째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0~11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윤 대통령은 나토 파트너국인 IP4(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정상회의 외에 12개 내외의 부대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자회담 국가에 대해 "현재 후보로는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일본, 노르웨이, 영국이 매우 적극적으로 진전된 상태"라고 말했다.
한미, 한미일 정상회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다자 회의는 마지막 성사 단계까지 유동성이 있다"며 "이 중에 빠지거나 다른 나라가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8일(현지 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10일 열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북러 군사 조약 체결, 중국 견제 등 동아시아 안보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취임 후 한일 정상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11번째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0~11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윤 대통령은 나토 파트너국인 IP4(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와 정상회의 외에 12개 내외의 부대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자회담 국가에 대해 "현재 후보로는 독일, 캐나다,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핀란드, 일본, 노르웨이, 영국이 매우 적극적으로 진전된 상태"라고 말했다.
한미, 한미일 정상회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다자 회의는 마지막 성사 단계까지 유동성이 있다"며 "이 중에 빠지거나 다른 나라가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