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의 책임자 5명을 형사 입건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25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5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전원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입건 대상자의 직책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박 대표를 비롯해 본부장급 인사, 안전 분야 담당자, 인력공급 업체의 관계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께 화성시 소재 아리셀 공장에서 3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금까지 23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25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5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전원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입건 대상자의 직책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박 대표를 비롯해 본부장급 인사, 안전 분야 담당자, 인력공급 업체의 관계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께 화성시 소재 아리셀 공장에서 3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금까지 23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