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인 '손목닥터9988'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사업에 지난해까지 45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3월 상시모집 후 55만 명이 신규 가입해 100만 명 모집에 조기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손목닥터9988은 지난 2021년 시작한 '오세훈표 서울형 헬스케어' 사업이다. 서울시민 모두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을 개편했다. 선착순이 아닌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참여연령 제한(75세)을 폐지했으며 휴대전화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매일 평균 6000명이 가입해 왔다.
손목닥터9988 참여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대의 비율이 24%로 가장 많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4.6% ▲30대 20% ▲40대 24.1% ▲50대 23.7% ▲60대 13.5% ▲70대 4.1% 등이다. 성별로는 ▲여성 65% ▲남성 35%로, 여성이 남성보다 30%포인트 많이 참여하고 있다.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민이 7%로 가장 많이 이용 중이다.
특히 올해 참여연령 제한 폐지로 60~70대 어르신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다. 2021~2023년에는 60대 참여자 비율이 11.8%, 70대 이상이 1.6%에 그쳤다. 반면 올해에는 60대 참여자가 14.9%, 70대 이상이 6%로 늘었다.
하루 평균 걸음 수도 ▲40대는 7041보 ▲50대 7681보 ▲60대 8406보 ▲70~74세는 8650보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많이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손목닥터9988과 건강관리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 서비스와 마음건강(블루터치)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2025년부터 금연관리 서비스를 손목닥터9988 앱에 적용하는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오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손목닥터9988 참여자들과 함께 100만 명 돌파를 축하하고, 걷기가 건강뿐 아니라 지구 건강에도 도움된다는 의미를 담은 '무동력 트레드밀 걷기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걸음은 모두 기부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은 사후가 아닌 예방 중심으로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 패러다임을 바꾸는 도전"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사업에 지난해까지 45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3월 상시모집 후 55만 명이 신규 가입해 100만 명 모집에 조기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손목닥터9988은 지난 2021년 시작한 '오세훈표 서울형 헬스케어' 사업이다. 서울시민 모두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을 개편했다. 선착순이 아닌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고, 참여연령 제한(75세)을 폐지했으며 휴대전화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매일 평균 6000명이 가입해 왔다.
손목닥터9988 참여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고루 분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40대의 비율이 24%로 가장 많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4.6% ▲30대 20% ▲40대 24.1% ▲50대 23.7% ▲60대 13.5% ▲70대 4.1% 등이다. 성별로는 ▲여성 65% ▲남성 35%로, 여성이 남성보다 30%포인트 많이 참여하고 있다.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민이 7%로 가장 많이 이용 중이다.
특히 올해 참여연령 제한 폐지로 60~70대 어르신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다. 2021~2023년에는 60대 참여자 비율이 11.8%, 70대 이상이 1.6%에 그쳤다. 반면 올해에는 60대 참여자가 14.9%, 70대 이상이 6%로 늘었다.
하루 평균 걸음 수도 ▲40대는 7041보 ▲50대 7681보 ▲60대 8406보 ▲70~74세는 8650보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많이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손목닥터9988과 건강관리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 서비스와 마음건강(블루터치)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2025년부터 금연관리 서비스를 손목닥터9988 앱에 적용하는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오는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손목닥터9988 참여자들과 함께 100만 명 돌파를 축하하고, 걷기가 건강뿐 아니라 지구 건강에도 도움된다는 의미를 담은 '무동력 트레드밀 걷기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걸음은 모두 기부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은 사후가 아닌 예방 중심으로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 패러다임을 바꾸는 도전"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