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구간인 동부간선도로 월릉교~청담동(영동대교남단) 구간의 지하화 사업이 올 하반기에 첫 삽을 뜬다.
서울시는 동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동부간선지하도로 민간 투자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중랑구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영동대교남단) 구간에 왕복 4차로, 연장 10.4㎞의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으로 하루 약 7만대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지상 도로의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부 간선 지하도로 개통 시, 교통량은 최대 43% 감소하고 동남~동북권 간 통행시간은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영동대로 삼성~대치 지하도로 구간도 하반기 착공해 동부간선지하도로와 2029년 동시 개통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동북권 8개구 320만 시민의 발이 돼 경부고속국도 등과 연결되는 중추적인 교통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동부간선지하도로 민간 투자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중랑구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영동대교남단) 구간에 왕복 4차로, 연장 10.4㎞의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으로 하루 약 7만대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지상 도로의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부 간선 지하도로 개통 시, 교통량은 최대 43% 감소하고 동남~동북권 간 통행시간은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영동대로 삼성~대치 지하도로 구간도 하반기 착공해 동부간선지하도로와 2029년 동시 개통할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동북권 8개구 320만 시민의 발이 돼 경부고속국도 등과 연결되는 중추적인 교통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