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이지스구축함에 탑재돼 고도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SM-3'가 도입된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16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지스함(KDX-Ⅲ Batch-Ⅱ)에 탑재할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을 국외 구매(FMS)로 확보하는 이 사업의 기간은 2025~2025년이며, 총 사업비는 8039억 원이다.
방사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해상에서 발사하는 탄도탄 요격 유도탄을 확보함으로써 적 탄도탄 위협에 대해 중간 단계에서 실효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추위에서는 울산급 배치-Ⅳ 함정 건조계획(안)과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사업추진기본전략(안),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도 심의·의결됐다.
울산급 배치-Ⅳ 사업은 노후한 초계함과 호위함 등 경비함정을 대체하는 최신 호위함을 건조하는 사업이다. 2032년까지인 이 사업이 종료되면 울산급 Batch-Ⅰ부터 Batch-Ⅳ까지의 신형 호위함 확보가 마무리된다. 총 사업비는 3조2525억 원이다.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사업은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장착할 공대공미사일을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5~2038년이며 총 사업비는 약 1조5700억 원이다.
방사청은 "이 사업을 통해 KF-21의 작전 수행 능력과 생존성이 확보되고, 국내 개발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원을 확보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 유지가 기대된다"며 "국산 공대공 유도탄을 KF-21 기본무장으로 장착할 경우 수출 경쟁력이 동반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IWS-II 사업은 대공·대함 위협으로부터 함정의 최종 단계 방어 능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1~2036년이며 총 사업비는 약 8957억 원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CIWS 핵심구성품(함포체계)에 대한 국산화 계획과 물량 확보 계획 변경 등을 반영해 사업기간과 물량을 조정했다. 또한, 드론 위협 증가 등 최근 전쟁 양상 변화를 고려한 CIWS의 진화적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기본전략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방사청은 "이 사업을 통해 적의 위협으로부터 함정의 생존 능력과 작전 지속 능력을 증가시켜 우리 해군의 전력 운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16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지스함(KDX-Ⅲ Batch-Ⅱ)에 탑재할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을 국외 구매(FMS)로 확보하는 이 사업의 기간은 2025~2025년이며, 총 사업비는 8039억 원이다.
방사청은 "이 사업을 통해 해상에서 발사하는 탄도탄 요격 유도탄을 확보함으로써 적 탄도탄 위협에 대해 중간 단계에서 실효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추위에서는 울산급 배치-Ⅳ 함정 건조계획(안)과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사업추진기본전략(안),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도 심의·의결됐다.
울산급 배치-Ⅳ 사업은 노후한 초계함과 호위함 등 경비함정을 대체하는 최신 호위함을 건조하는 사업이다. 2032년까지인 이 사업이 종료되면 울산급 Batch-Ⅰ부터 Batch-Ⅳ까지의 신형 호위함 확보가 마무리된다. 총 사업비는 3조2525억 원이다.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사업은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장착할 공대공미사일을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5~2038년이며 총 사업비는 약 1조5700억 원이다.
방사청은 "이 사업을 통해 KF-21의 작전 수행 능력과 생존성이 확보되고, 국내 개발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원을 확보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 유지가 기대된다"며 "국산 공대공 유도탄을 KF-21 기본무장으로 장착할 경우 수출 경쟁력이 동반 상승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IWS-II 사업은 대공·대함 위협으로부터 함정의 최종 단계 방어 능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1~2036년이며 총 사업비는 약 8957억 원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CIWS 핵심구성품(함포체계)에 대한 국산화 계획과 물량 확보 계획 변경 등을 반영해 사업기간과 물량을 조정했다. 또한, 드론 위협 증가 등 최근 전쟁 양상 변화를 고려한 CIWS의 진화적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기본전략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방사청은 "이 사업을 통해 적의 위협으로부터 함정의 생존 능력과 작전 지속 능력을 증가시켜 우리 해군의 전력 운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