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부터 구청장까지 비하해도 된다고 했다. 정치인은 국민의 공복인데 비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자신을 향한 비판에 소송으로 맞불을 놨다.
이 대표는 30일 서울 송파구 송파새마을금고 앞을 찾아 조재희 후보(송파갑)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는 "정치인들은 우리를 지배하는 권력자가 아니다. 옛날로 치면 머슴"이라며 "지금도 공복이라고 부르지 않느냐. 모두의 머슴을 말한다. 머슴 이야기하는 게 비하 아니냐고 하는데 대통령부터 구청장까지, 좀 비하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 맞다. 우리가 숭상할 지배자를 뽑고 있느냐, 우리가 맡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 이 나라의 미래를 챙겨갈 사람, 우리가 내는 세금을 우리를 위해 제대로 쓸 사람을, 일꾼을 뽑는 것 아니냐"라며 "일꾼을 뽑아놨더니 자기가 무슨 주인·왕·황제인 줄 알고 오히려 주인 머리 꼭대기에 앉아 주인을 탄압하고 고통에 빠뜨리면 용서해서야 되겠느냐"고 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2012년 이덕수 성남시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 고발하고 1억 원을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 시의원은 성남시의회에서 이 대표와 판교 철거민들의 판교 철거민 사이의 몸싸움을 언급을 했다. 이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관용차 이용 의혹 발언도 했다.
이 대표는 2013년 형수 욕설을 최초 보도한 성남일보를 고소했다. 검찰은 "고소인 이재명에 대한 진실한 사실의 적시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라며 성남일보를 무혐의 처분했다.
2014년에도 성남시의 수의계약 문제와 가족과의 분쟁을 소개했던 한 방송사의 제작자와 진행자, 출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했다.
같은 해 성남시청을 찾은 민원인 70여 명을 특수 건조물침입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하기도 했다. 민원인들은 재개발 아파트의 추가부담금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성남시청을 항의 방문했다가 시청 로비를 무단 점거 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했다.
하지만 정작 이 대표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자신을 향한 비판에 소송으로 맞불을 놨다.
이 대표는 30일 서울 송파구 송파새마을금고 앞을 찾아 조재희 후보(송파갑)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는 "정치인들은 우리를 지배하는 권력자가 아니다. 옛날로 치면 머슴"이라며 "지금도 공복이라고 부르지 않느냐. 모두의 머슴을 말한다. 머슴 이야기하는 게 비하 아니냐고 하는데 대통령부터 구청장까지, 좀 비하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 맞다. 우리가 숭상할 지배자를 뽑고 있느냐, 우리가 맡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 이 나라의 미래를 챙겨갈 사람, 우리가 내는 세금을 우리를 위해 제대로 쓸 사람을, 일꾼을 뽑는 것 아니냐"라며 "일꾼을 뽑아놨더니 자기가 무슨 주인·왕·황제인 줄 알고 오히려 주인 머리 꼭대기에 앉아 주인을 탄압하고 고통에 빠뜨리면 용서해서야 되겠느냐"고 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2012년 이덕수 성남시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 고발하고 1억 원을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 시의원은 성남시의회에서 이 대표와 판교 철거민들의 판교 철거민 사이의 몸싸움을 언급을 했다. 이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관용차 이용 의혹 발언도 했다.
이 대표는 2013년 형수 욕설을 최초 보도한 성남일보를 고소했다. 검찰은 "고소인 이재명에 대한 진실한 사실의 적시로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라며 성남일보를 무혐의 처분했다.
2014년에도 성남시의 수의계약 문제와 가족과의 분쟁을 소개했던 한 방송사의 제작자와 진행자, 출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무혐의로 처리했다.
같은 해 성남시청을 찾은 민원인 70여 명을 특수 건조물침입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하기도 했다. 민원인들은 재개발 아파트의 추가부담금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성남시청을 항의 방문했다가 시청 로비를 무단 점거 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