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역과 마천초등학교를 품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183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통기획 확정 대상지는 총 7만4925.5㎡로, 이곳에는 총 1650가구가 공급된다. 용적률은 공동주택 300%(복합용지는 400%) 이하이며, 건축물 최고 높이는 39층이다.
해당 지역은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중앙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개발이 멈춰 노후한 주거환경 및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많은 곳이다.
마천역과 마천초등학교 일대는 통근·통학 등 지역 주민의 보행과 활동이 집중되는 곳임에도 일방·양방 등 복잡한 교통체계와 가로변 지장물 등으로 주민생활에 불편이 컸다. 학교 일조 등 교육환경 및 지하철역 지하구조물 등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시는 초등학교(초품아) 및 지하철역(역품아) 등 도시의 편의성, 성내천 복원에 따른 수변(수세권) 환경에 주목했다. 가장 먼저 신통기획을 통해 통근·통학 동선이 집중되는 마천초·마천역(2번 출구) 주변에 선큰(sunken) 형태의 입체광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지하철역 접근로와 단지 내 주거공간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도록 했다.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성내천 복원과 연계해 수변 활성화시설을 배치하는 등 휴식 및 여가공간도 조성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통기획 확정 대상지는 총 7만4925.5㎡로, 이곳에는 총 1650가구가 공급된다. 용적률은 공동주택 300%(복합용지는 400%) 이하이며, 건축물 최고 높이는 39층이다.
해당 지역은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 중앙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개발이 멈춰 노후한 주거환경 및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많은 곳이다.
마천역과 마천초등학교 일대는 통근·통학 등 지역 주민의 보행과 활동이 집중되는 곳임에도 일방·양방 등 복잡한 교통체계와 가로변 지장물 등으로 주민생활에 불편이 컸다. 학교 일조 등 교육환경 및 지하철역 지하구조물 등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시는 초등학교(초품아) 및 지하철역(역품아) 등 도시의 편의성, 성내천 복원에 따른 수변(수세권) 환경에 주목했다. 가장 먼저 신통기획을 통해 통근·통학 동선이 집중되는 마천초·마천역(2번 출구) 주변에 선큰(sunken) 형태의 입체광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지하철역 접근로와 단지 내 주거공간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도록 했다.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성내천 복원과 연계해 수변 활성화시설을 배치하는 등 휴식 및 여가공간도 조성했다.
접근성은 최대한 살렸다. 위례선 트램 정거장(2025년 개통)-마천초-마천역-성내천을 연결하는 동서 공공가로축과 마천시장-마천역-마천4구역 등 주변으로 연계되는 남북 생활가로축, 공공용지-마천역-준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지역활성화가로축 등을 계획했다.
또한 단지 외부에서 차량 진출입구 3개소 설치, 초등학교 후문 어린이 안심 승하차구역 조성, 성내천변 자전거도로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용도지역은 제3종주거로 상향하고 단지 중앙에 최고 39층 등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했다. 또한 위례선 개통에 따른 마천역 일대 활성화를 고려해 마천역 연접 준주거지역은 가로 활성화시설 등 복합용도 계획으로 효율적 토지이용을 도모했다.
주변지역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형성을 위해 필요한 곳은 중·저층, 단지 중앙부는 고층을 배치하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설정했다.
시는 신통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남준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마천동 183 일대는 교육·교통·수변이 연계되는 입지특성을 십분 활용해 특별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자 했다"며 "금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는 만큼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고품격 주거단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단지 외부에서 차량 진출입구 3개소 설치, 초등학교 후문 어린이 안심 승하차구역 조성, 성내천변 자전거도로 등도 마련하기로 했다.
용도지역은 제3종주거로 상향하고 단지 중앙에 최고 39층 등 유연한 높이 계획을 적용했다. 또한 위례선 개통에 따른 마천역 일대 활성화를 고려해 마천역 연접 준주거지역은 가로 활성화시설 등 복합용도 계획으로 효율적 토지이용을 도모했다.
주변지역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형성을 위해 필요한 곳은 중·저층, 단지 중앙부는 고층을 배치하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설정했다.
시는 신통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남준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마천동 183 일대는 교육·교통·수변이 연계되는 입지특성을 십분 활용해 특별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자 했다"며 "금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거여·마천 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는 만큼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고품격 주거단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