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중성동을 지역 경선 관련 이의제기가 기각된 것에 대해 "우리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 의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에게 탈당할 것이냐 묻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미력이나마 당을 위해 힘 보탤 일이 있다면 기꺼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가을, 당의 수도권 승리를 위해 서울 도전을 선언했을 때 그 마음 그대로"라며 "부족한 저를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중구와 성동구 주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하 의원은 중·성동을 경선 결선 과정에서 이혜훈 전 의원에게 0.71%포인트 차이로 패배했다. 이후 하 의원은 이 전 의원 측이 경선 과정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공관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공관위는 하 의원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우리당 경선은 당헌 99조 여론조사 특례에 따른 것으로 성별과 연령을 거짓으로 대답하는 것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에서 애당초 성별과 연령별 할당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거짓으로 응답해도 실익이 없다는 취지다. 서울시 선관위가 이 전 의원 캠프 측 관계자 6명을 고발한 것에 대해서는 "후보자 본인은 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또 공관위는 당적을 가진 사람이 당원이 아니라고 응답해 일반 유권자인 척 '이중투표'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일축했다.
하 의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에게 탈당할 것이냐 묻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미력이나마 당을 위해 힘 보탤 일이 있다면 기꺼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가을, 당의 수도권 승리를 위해 서울 도전을 선언했을 때 그 마음 그대로"라며 "부족한 저를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중구와 성동구 주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하 의원은 중·성동을 경선 결선 과정에서 이혜훈 전 의원에게 0.71%포인트 차이로 패배했다. 이후 하 의원은 이 전 의원 측이 경선 과정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공관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공관위는 하 의원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우리당 경선은 당헌 99조 여론조사 특례에 따른 것으로 성별과 연령을 거짓으로 대답하는 것이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에서 애당초 성별과 연령별 할당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거짓으로 응답해도 실익이 없다는 취지다. 서울시 선관위가 이 전 의원 캠프 측 관계자 6명을 고발한 것에 대해서는 "후보자 본인은 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또 공관위는 당적을 가진 사람이 당원이 아니라고 응답해 일반 유권자인 척 '이중투표'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