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당시 헬기 이송 관련 특혜 논란을 겨냥해 "서울로 오지 않아도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지역필수의료혁신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유의동 정책위 의장은 12일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TF에서 논의된 내용을 소개하며 "궁극적으로 우리 국민의힘은 지역에 있는 위급·응급 환자가 서울로 오지 않아도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완결형 의료전달체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수의료 육성을 통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정책위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이 대표의 '헬기 특혜 이송' 논란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 방문 중 피습당해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부산대병원에서는 응급치료만 받은 이 대표는 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했다. 이 대표는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았다.
이를 두고 특혜 논란과 함께 부산시민을 비롯한 지역의료계는 '지역 차별' '지역 무시' 등 반발이 쏟아진 바 있다.
유 정책위 의장은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살리고 지역도 살리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증원 인력이 지역에 잔류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수 있도록 지역선발전형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유 정책위 의장은 "의대 증원 규모와 2025년학년도 신입생 규모를 확정한 후에는 의료취약지역의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의대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정책위 의장은 또 필수의료육성법 제정 추진과 함께 지역 필수의료 분야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내놨다. "생명 관련 필수의료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공공·민간 등 소유 주체와 관계없이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경우 공공정책 수가를 적용"하도록 하고 "의대 증원을 통해 의사인력을 충분히 확충해야 하고, 전문의 중심으로 의료체계를 개편하고, 전공의 수련 과정도 내실화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지역필수의료혁신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유의동 정책위 의장은 12일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TF에서 논의된 내용을 소개하며 "궁극적으로 우리 국민의힘은 지역에 있는 위급·응급 환자가 서울로 오지 않아도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완결형 의료전달체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수의료 육성을 통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정책위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이 대표의 '헬기 특혜 이송' 논란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 방문 중 피습당해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부산대병원에서는 응급치료만 받은 이 대표는 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했다. 이 대표는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았다.
이를 두고 특혜 논란과 함께 부산시민을 비롯한 지역의료계는 '지역 차별' '지역 무시' 등 반발이 쏟아진 바 있다.
유 정책위 의장은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살리고 지역도 살리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증원 인력이 지역에 잔류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수 있도록 지역선발전형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유 정책위 의장은 "의대 증원 규모와 2025년학년도 신입생 규모를 확정한 후에는 의료취약지역의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의대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정책위 의장은 또 필수의료육성법 제정 추진과 함께 지역 필수의료 분야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내놨다. "생명 관련 필수의료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공공·민간 등 소유 주체와 관계없이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경우 공공정책 수가를 적용"하도록 하고 "의대 증원을 통해 의사인력을 충분히 확충해야 하고, 전문의 중심으로 의료체계를 개편하고, 전공의 수련 과정도 내실화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