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10총선에 출마할 '인재 영입 6호'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인 황정아 박사를 영입했다.
민주당은 8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황 박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당초 인재영입식은 지난 5일로 예정됐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 방문 일정 도중 67세 김모 씨에게 피습당하며 연기됐다.
이 대표 피습으로 직무대행을 맡은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황 박사의 영입 배경으로 "한국은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7대 우주강국의 반열에 들었으나 윤석열정부 들어와서 과학계 카르텔 등으로 예산이 줄어드는 참사가 일어났다"며 "민주당이 이것을 만회하고 과학기술계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박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과학자와 연구자들이 겪고 있는 무력감과 자괴감을 뼈저리게 느끼며 더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후퇴하게 둘 수 없다는 위기감에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 출신인 황 박사는 전남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입학, 물리학으로 KAIST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황 박사는 2003년 대학원 재학 당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과학기술위성 1호에 탑재되는 우리호 4호 탑재체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황 박사는 24년간 과학자·교육자로 연구와 교육을 병행했다.
황 박사는 민주당 입당 후 총선 계획을 묻자 "아직 어느 지역구로 갈지 비례대표로 갈지는 당과 협의한 이후 당의 결정에 따라 갈 것"이라며 "비례대표보다 지역구 출마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인재위원회에서 인재 1호 기후환경 전문가 박지혜 변호사를 시작으로 2호 4차산업 전문 이재성 엔씨소프트 전 전무, 3호 류삼영 전 총경, 4호 외교안보전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5호 보건의료 전문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 간사인 김성환 의원은 인재영입식이 끝난 뒤 "다음 7호 인재영입식 콘셉트는 청년"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당무는 차질 없이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사가 있어 (이 대표의) 당무 복귀와 관계없이 인재 영입은 일주일에 2명씩, 때에 따라서 2~3명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8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황 박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당초 인재영입식은 지난 5일로 예정됐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 방문 일정 도중 67세 김모 씨에게 피습당하며 연기됐다.
이 대표 피습으로 직무대행을 맡은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황 박사의 영입 배경으로 "한국은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7대 우주강국의 반열에 들었으나 윤석열정부 들어와서 과학계 카르텔 등으로 예산이 줄어드는 참사가 일어났다"며 "민주당이 이것을 만회하고 과학기술계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박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과학자와 연구자들이 겪고 있는 무력감과 자괴감을 뼈저리게 느끼며 더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후퇴하게 둘 수 없다는 위기감에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 출신인 황 박사는 전남과학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입학, 물리학으로 KAIST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황 박사는 2003년 대학원 재학 당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과학기술위성 1호에 탑재되는 우리호 4호 탑재체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황 박사는 24년간 과학자·교육자로 연구와 교육을 병행했다.
황 박사는 민주당 입당 후 총선 계획을 묻자 "아직 어느 지역구로 갈지 비례대표로 갈지는 당과 협의한 이후 당의 결정에 따라 갈 것"이라며 "비례대표보다 지역구 출마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인재위원회에서 인재 1호 기후환경 전문가 박지혜 변호사를 시작으로 2호 4차산업 전문 이재성 엔씨소프트 전 전무, 3호 류삼영 전 총경, 4호 외교안보전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5호 보건의료 전문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 간사인 김성환 의원은 인재영입식이 끝난 뒤 "다음 7호 인재영입식 콘셉트는 청년"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당무는 차질 없이 진행하면 좋겠다는 의사가 있어 (이 대표의) 당무 복귀와 관계없이 인재 영입은 일주일에 2명씩, 때에 따라서 2~3명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