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략폭격기 'B-1B'가 30일 한반도에 전개돼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B-1B는 저공 고속침투 목적으로 개발돼 최고속도 마하 1.25(음속 1.25배)로 비행하며 최대항속거리가 1만20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관이 백조와 비슷해 '죽음의 백조'로 불린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후반기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lchi Freedom Shield)' 간 연합야외기동훈련인 '전사의 방패(Warrior Shield)'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 전략폭격기 B-1B를 중심으로 우리 공군의 FA-50 전투기와 미 공군 F-16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시행됐다. 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는 올해 들어 10번째다.
한미 공군의 엄호하에 B-1B가 주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한미동맹의 우수한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의 경우 최근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발사에 대해 미 전략자산을 적시적으로 조율해 전개함으로써 '확장억제의 행동화'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어 "한미동맹은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 등 북한의 지속적인 한반도와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동에 맞서 최상의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맹의 능력과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후반기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lchi Freedom Shield)' 간 연합야외기동훈련인 '전사의 방패(Warrior Shield)'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 전략폭격기 B-1B를 중심으로 우리 공군의 FA-50 전투기와 미 공군 F-16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시행됐다. 미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는 올해 들어 10번째다.
한미 공군의 엄호하에 B-1B가 주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한미동맹의 우수한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이번 훈련의 경우 최근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발사에 대해 미 전략자산을 적시적으로 조율해 전개함으로써 '확장억제의 행동화'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어 "한미동맹은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 등 북한의 지속적인 한반도와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동에 맞서 최상의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맹의 능력과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