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부(國父) 이승만 초대 대통령 서거 58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된다.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황교안) 주관으로 진행되는 추모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875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이 전 대통령은 1896년 서울에서 협성회(協成會)를 조직하고 협성회보(協成會報)와 매일신문(每日新聞) 주필로 활동했다.
이 전 대통령은 1898년 독립협회 해산 과정에서 고종황제 폐위 음모사건에 연루돼 1904년 8월까지 5년7개월간 한성감옥에 투옥됐으며, 감옥에서 '청일전기(淸日戰紀)'를 편역하고 '독립정신'을 저술했다.
1904년 11월 미국으로 건너간 이 전 대통령은 조지워싱턴대·하버드대·프린스턴대에서 각각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고 1910년 귀국했다.
1912년 세계감리교총회 한국대표로 임명돼 다시 미국으로 건너간 이 전 대통령은 하와이에 근거를 두고 '태평양잡지' '태평양주보'를 발간했으며, 박용만·안창호와 협력해 독립운동에 전념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고, 그해 4월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이 전 대통령은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됐다. 이후 이 전 대통령은 1921년 5월에는 워싱턴군축회의, 1933년에는 제네바국제연맹회의에 참석해 일본의 침략을 폭로했다.
1941년 12월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이 전 대통령은 임시정부 구미위원장으로 미국 대통령과 국무성을 상대로 임시정부 승인을 요구하는 외교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국내외에 선포하고 초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 전 대통령은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1950년 6·25전쟁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는 등 정치·경제·교육·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했다.
박 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초대 대통령으로서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모두 이끈 명실상부한 국부이자 공산세력의 침입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한 독립과 호국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별"이라며 "정부는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이 제대로 예우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황교안) 주관으로 진행되는 추모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875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이 전 대통령은 1896년 서울에서 협성회(協成會)를 조직하고 협성회보(協成會報)와 매일신문(每日新聞) 주필로 활동했다.
이 전 대통령은 1898년 독립협회 해산 과정에서 고종황제 폐위 음모사건에 연루돼 1904년 8월까지 5년7개월간 한성감옥에 투옥됐으며, 감옥에서 '청일전기(淸日戰紀)'를 편역하고 '독립정신'을 저술했다.
1904년 11월 미국으로 건너간 이 전 대통령은 조지워싱턴대·하버드대·프린스턴대에서 각각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고 1910년 귀국했다.
1912년 세계감리교총회 한국대표로 임명돼 다시 미국으로 건너간 이 전 대통령은 하와이에 근거를 두고 '태평양잡지' '태평양주보'를 발간했으며, 박용만·안창호와 협력해 독립운동에 전념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고, 그해 4월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이 전 대통령은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됐다. 이후 이 전 대통령은 1921년 5월에는 워싱턴군축회의, 1933년에는 제네바국제연맹회의에 참석해 일본의 침략을 폭로했다.
1941년 12월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태평양전쟁이 발발하자 이 전 대통령은 임시정부 구미위원장으로 미국 대통령과 국무성을 상대로 임시정부 승인을 요구하는 외교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국내외에 선포하고 초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 전 대통령은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1950년 6·25전쟁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는 등 정치·경제·교육·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마련했다.
박 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초대 대통령으로서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모두 이끈 명실상부한 국부이자 공산세력의 침입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한 독립과 호국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큰 별"이라며 "정부는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이 제대로 예우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