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이 31일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제4차 한-인도네시아 외교장관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박 장관은 이번 공동위에서 무역·투자, 자원·에너지, 인프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박 장관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와 우리 정부의 대아세안 정책인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 관련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임 대변인은 "이번 공동위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 대변인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을 비롯한 40개 정당을 해산시킨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미얀마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모든 당사자 간의 포용적 대화 개시를 지지하며, 아세안 5개 합의사항 이행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박 장관은 이번 공동위에서 무역·투자, 자원·에너지, 인프라,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박 장관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와 우리 정부의 대아세안 정책인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 관련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임 대변인은 "이번 공동위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 대변인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을 비롯한 40개 정당을 해산시킨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미얀마 사태의 평화적인 해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모든 당사자 간의 포용적 대화 개시를 지지하며, 아세안 5개 합의사항 이행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