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자신을 향해 '판사 앞에서 이야기하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제가 그분 이야기에 무슨 말을 하겠나?"라고 응수했다.
이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그분(한 장관)의 의견일 뿐이니까 그분 의견은 그분한테 들으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오늘 어제까지 세어 보니 제 주변 압수수색 횟수가 332번이었다고 한다"며 "물론 언론에 나오지 않는 것까지 하면 그보다 훨씬 많겠지만, 이렇게 압수수색 구속영장 남발하는 것이 검사독재정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3일 자신의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를 하루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66분 동안 혐의를 부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법치를 빙자한, 법치의 탈을 쓴 사법사냥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윤석열정권이 벌이는 일들은 저의 최대치의 상상을 벗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한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하면서 이 대표를 향해 "본인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회견에 1시간 넘게 한 듯하다. 바로 그 이야기를 판사 앞에 가서 하면 된다"고 일갈했다.
한 장관은 이어 "체포동의안이란 것은 구속 여부를 국회에서 결정해 달라는 것이 아닌 다른 국민들과 똑같이 판사 앞에서 심사 받을 수 있도록 판사 앞에 가게만 해 달라는 이야기"라며 "이 대표님 말처럼 다 조작이고 증거가 하나도 없다면 대한민국 판사 누구라도 100% 영장 발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본인에게 제기된 소위 사법 리스크를 일거에 조기에 해소할 좋은 기회일 텐데 그것을 마다하고 특권 뒤에 숨으려는 이유를 국민은 궁금해하실 것"이라며 "누구나 다 방탄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꼬집었다.
한 장관은 그러면서 이 대표가 '사법사냥' 등의 표현을 쓴 것을 두고 "말씀이 점점 험해진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그분(한 장관)의 의견일 뿐이니까 그분 의견은 그분한테 들으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오늘 어제까지 세어 보니 제 주변 압수수색 횟수가 332번이었다고 한다"며 "물론 언론에 나오지 않는 것까지 하면 그보다 훨씬 많겠지만, 이렇게 압수수색 구속영장 남발하는 것이 검사독재정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3일 자신의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를 하루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66분 동안 혐의를 부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법치를 빙자한, 법치의 탈을 쓴 사법사냥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윤석열정권이 벌이는 일들은 저의 최대치의 상상을 벗어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한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하면서 이 대표를 향해 "본인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회견에 1시간 넘게 한 듯하다. 바로 그 이야기를 판사 앞에 가서 하면 된다"고 일갈했다.
한 장관은 이어 "체포동의안이란 것은 구속 여부를 국회에서 결정해 달라는 것이 아닌 다른 국민들과 똑같이 판사 앞에서 심사 받을 수 있도록 판사 앞에 가게만 해 달라는 이야기"라며 "이 대표님 말처럼 다 조작이고 증거가 하나도 없다면 대한민국 판사 누구라도 100% 영장 발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본인에게 제기된 소위 사법 리스크를 일거에 조기에 해소할 좋은 기회일 텐데 그것을 마다하고 특권 뒤에 숨으려는 이유를 국민은 궁금해하실 것"이라며 "누구나 다 방탄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나"라고 꼬집었다.
한 장관은 그러면서 이 대표가 '사법사냥' 등의 표현을 쓴 것을 두고 "말씀이 점점 험해진다"고 평가했다.